▶www.magandapress.com - 2022년 9월 16일 | 12:00am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2년 7월 25일 케손시티 하원에서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상원은 고위급 마약 밀매에 사형을 부과할 가능성에 대해 마르코스 대통령의 입장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로날드 델라 로사 상원의원이 말했다.

 

수요일 밤 Cignal/TV5를 통해 방송된 One News의 "The Chiefs"와의 인터뷰에서 Dela Rosa는 대통령 입법 연락 사무소(PLLO)를 통해 상원이 대통령의 입장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델라 로사는 “그가 사형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상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입장이라면 그 조치를 추구하는 데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법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세 번째 독서까지 수고하고 결국 Malacañang은 거부권을 행사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를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Dela Rosa는 2016년에 대통령이 고위급 마약 밀매에 대한 사형 부과를 지지했지만 극악한 범죄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의 입장을 존중한다. 나만의 입장이 있다. 법을 만드는 것에 관한 한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제안된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수는 있지만 법률에 서명하려면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한다. 그는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법안에 서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Dela Rosa는 토론과 수정을 통해 법안을 만드는 데 돈과 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대통령만이 거부할 수 있다.

 

 

마닐라, 자발적 마스킹에 관한 조례 발표

▶www.magandapress.com - 2022년 9월 16일 | 12:00am

▪쇼핑객은 2022년 8월 14일에 Divisoria에서 안면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건강 프로토콜을 따라야 한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시 정부가 야외에서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마스크 의무를 완화하는 조례를 승인했다.

 

그러나 허니 라쿠나 시장은 여전히 도시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혼잡한 지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주민들에게 상기시켰다.

 

Lacuna는 마닐라의 공공장소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례 8627을 수정한 조례 번호 8901에 서명했다.

 

조례는 “이에 따라 개방된 장소와 환기가 잘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장소에서 마스크를 자발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Lacuna는 완전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 노인 및 면역 저하자는 공공 장소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하며 "물리적 거리를 항상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조례는 신종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간 태스크포스(Inter-Agency Task Force for the Management of Emerging Infectious Diseases)의 권고에 따라 즉시 발효되는 전국적인 이동을 마르코스 대통령이 승인한 후 공포되었다.

 

그녀는 실내에서 안면 마스크 사용이 여전히 의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인 Lacuna는 야외에서 안면 마스크를 벗는 경우에는 예외가 있다고 말했다.

 

Lacuna는 Divisoria의 크리스마스 바자회 또는 Quiapo의 Black Nazarene 축제 기간 동안 신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외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자발적이지만 마닐라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Lacuna는 말했다.

 

시 보건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190건에서 300건 이상의 활성 COVID 감염이 도시에서 발생했다. 마닐라는 어제 현재 317명의 활성 COVID 사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