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딸과함께 세례식 축하 파티에 먹을 럭셜맨 니농이 스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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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0-27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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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분의 니농 성원 아래 세례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엄마쪽 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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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0-28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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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끝.오늘 마닐라로 와서 한국으로 귀국일정입니다.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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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0-30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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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요? 우리 꼬맹이 큰이모 집 앞에있는 폐가 비스무리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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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0-31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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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닐라를 오갈때, 필리핀 국내선을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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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1-01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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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처자에게 참치회 먹으러 가자고 하면 어떻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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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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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마스크를 2개나 샀습니다. 자꾸 집에서 나올때,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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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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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류계에서 내가 돈내고 즐기러 가는 공간에서는 바바애의 연락처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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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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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는 다 나왔다미국 공화당 승리우크라 휴전중국 코로나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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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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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서포트에 관한 끝나지 않는 이슈가 있죠다들 경험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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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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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버지를 따라 초등학교시절 잠깐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마이클잭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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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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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시골갈때 바끌라란 시장에서 천페소 주고 사가지고 간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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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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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근 또한 선택이다.입장바꿔 생각해봐. 필리핀 현지인 직원을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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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1-15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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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필리핀의 신생아 출산에 관한 뉴스를 보고...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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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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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텔은 좋은곳에 묶어야.... 방필비용이 저절로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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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11-17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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