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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찜 특가 대박 예상합니다. 주식을 사야하나...하루종일

작성자꿀떡씨 01-11 262회
제주항공 찜 특가 이용 후기저는 인천에서 마닐라만 갑니다. 3월부

작성자꿀떡씨 01-12 493회
갑자기 횡재한 느낌?내일 출국을 위해 가방 체크하는데 기억에도 없

작성자꿀떡씨 01-25 684회
활주로에 쌓인 눈이 상대적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네요 ㅋㅋㅋ따뜻한

작성자꿀떡씨 01-26 325회
작년 4월.. 이곳 서던레이테 올때 바클라란에서 사 온 강아지가.. (1

작성자꿀떡씨 01-31 373회
어제는 음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집 근처 해변에 놀러갔습니다. 오두막 같

작성자꿀떡씨 02-01 372회
이 약 한번 먹어봐~ 80 노인이 갑자기 늦둥이를 보고 그런다니까! 어디

작성자꿀떡씨 02-02 425회
오늘부터 3일간 타클로반 놀러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으로 복귀 해야

작성자꿀떡씨 02-03 307회
아침부터 쟈니브라보님이 염장을 질러주시네요..어제밤 마닐라로 왔습

작성자꿀떡씨 02-07 569회
2주만에 한국에 오니 엄청 따뜻하네요, 2주전 설연휴즈음 너무 추웠어서.

작성자꿀떡씨 02-08 277회
확실히 이쁜 바바애는 대도시에 많습니다.시골에서만 살다가 와서 그

작성자꿀떡씨 02-08 1,271회
이제 다시 해외여행이 활기를 찾으려나요~보징어 조심~

작성자꿀떡씨 02-25 644회
똥이 마려우면 좀 싸고 다이빙을 하던지.. 개가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뭐가

작성자꿀떡씨 03-01 426회
아시아나 타고 들어갑니다. 보딩 중인데.. 이 분은 자리깔고 코까지 골면

작성자꿀떡씨 03-03 477회
지나가다가 이게 뭔가... 봤더니 커피 자판기네요. 별로 사 먹고 싶지는

작성자꿀떡씨 03-07 3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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