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햄버거나 하나 먹고 잘라고 맥도 왔는데, 애기 엄마가 참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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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3-08
739
회
타클로반 병원에 와 있는데, 심심해서 병원 앞 도랑에서 다슬기 줍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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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3-09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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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지출이 크네요, 출산예정일 1주일 전부터 타클로반에 애기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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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3-09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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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 를 낳았는데... 오늘 아침에 병원 출근하니 애엄마는 걸어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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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3-10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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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간단히 먹고 귀국을 하려고 말라떼 걸어나왔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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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3-14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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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하늘길 열리자 마자 백신증명서에, PCR 음성확인서에,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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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3-14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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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왕산 산불.. 현장 실사한강에서 물 담아서 인왕산으로 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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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02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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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님도 마닐라 가시고.. 대제님도 마닐라 가시고.. 제 여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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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12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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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성이 어마무시하네요. 어제만해도 1320원 넘네 안넘네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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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14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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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갑니다 ㅋ18살이 되면서 지난달 둘째까지 낳고, 3년쯤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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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15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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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자꾸 흘리고 다니네요, 지난 겨울 귀국할때 겨울옷을 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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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15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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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물가가 싸서 좋죠, 옆집에서 잡아온 랍스터, 방금 잡은 자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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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21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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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띤에 밥 사러왔다가 스콜이 내려서 갇혔습니다. 쥔장 아줌마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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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21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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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살고 계신분들보다 더 로컬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ㅋ천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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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21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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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신기한 식물이 있어서 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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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4-23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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