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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시로 나오니 저런 장면들이 보이네요.여기는 의외로 서양 백

작성자꿀떡씨 04-24 519회
딸과 여친을 van태워 보내고 드디어 자유의 시간(?)이 왔습니다. 마닐

작성자꿀떡씨 04-25 307회
필리핀 시골에만 있다보니 한국음식이 얼마나 땡기던지...뱅기는 지

작성자꿀떡씨 04-25 326회
아침 먹으러 콘도 뒷골목에 있는 깐띤 왔습니다.먹음직스러운 생선튀

작성자꿀떡씨 04-26 424회
제가 필리핀에 혈육이 생기다보니 요즘은 딱 저만한 애기들 보면 그냥 눈이

작성자꿀떡씨 04-26 462회
필리핀의 골목 구경하기, 콘도 뒤로 골목길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보면

작성자꿀떡씨 04-26 367회
오늘 가장 큰 지출이네요, 공항은 30페소나 더 받아먹네, 같은 커피구만

작성자꿀떡씨 04-26 398회
오늘 새벽에 귀국했습니다.이정도로 비행기가 텅텅 빈 줄... 알았

작성자꿀떡씨 04-27 720회
내일 출국을 위해 환전을 했습니다.쓰고 남은 돈 오늘 환전 한 돈

작성자꿀떡씨 05-15 539회
삼실에서 노트북을 챙겨 나와 공항철도로 걸어가는데, 오늘 무지 덥더라구요

작성자꿀떡씨 05-16 283회
마닐라의 가족휴양지 호텔은 누가 뭐라해도 소피텔이죠그동안 딸과 함

작성자꿀떡씨 05-17 442회
필리핀에 사업체가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

작성자꿀떡씨 05-17 467회
어제는 소피텔, 오늘은 오션파크랑 붙어있는 H2O 호텔입니다. 방

작성자꿀떡씨 05-18 436회
저녁은 오션파크 바로 옆 하버뷰에서 먹습니다말라떼에서 JTV녀와

작성자꿀떡씨 05-18 382회
화욜날 필핀 들어와서 이제서야 환전하고 Grab 잡아 타고, 변호사 만나

작성자꿀떡씨 05-19 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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