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이 있는곳 어디에나 사람이 바글바글 모여 물놀이 하는 날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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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5
558
회
Donation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됩니다..이제 타클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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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5
594
회
작은 보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건 아주 상당히 스릴이 있습니다. 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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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6
309
회
필리핀 시골 해변가 드라이브, 제가 한 운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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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6
345
회
귀국길... 많은 비행기가 3터미널로 바뀌면서 공항주변 정체가 극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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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7
395
회
직장다닐때 대리과장시절 주말끼고 연차써서 싼 티켓 검색하고 방필할때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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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7
361
회
엊그제 귀국길 마닐라 3터미널 진입부근.. 비가 잠깐 내리고 멈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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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6-29
480
회
필리핀 다이소에가면 씨앗을 팝니다. 펫차이, 토마토, 가지, 호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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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02
309
회
여친님 장난감이 작동을 안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성인용품점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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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0
518
회
남녀 관계든 거래 관계든 무조건 아쉬운 사람이 져주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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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1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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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활권이 홍대 연남동입니다. 사무실은 연남동에 있고, 집은 실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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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1
478
회
"필녀는 남자 나이 안 따진다? 경제적으로 도움될꺼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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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2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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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법오늘도 비님이 하루종일 추적추적 내리다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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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3
443
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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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3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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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친 IPhone 13pro를 누가 훔쳐갔었습니다.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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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씨
07-19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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