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신건강 (Mental Health at Work)에 대한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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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신건강 (Mental Health at Work)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집에서 일을하고 있어 회사차원에서 진행된 것이였는데, 강의 도중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직원들을 위함은 일적고, 돈 많이 주면 간단히 해결되지 않나?
일년에 분기별로 해외여행 보내주면 당연히 좋아지겠지?

뭐 그렇다구요.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일년에 한 번은 남자들 한 떡하고
힘내라고 떡값(?) 20K주면 안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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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m님의 댓글의 댓글

swiftm 작성일

$20K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짠나님의 댓글의 댓글

짠나 작성일

동감합니다 ㅋㅋㅋㅋ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쉬운 해결법인데 ㅋㅋ
항상 교육이나 강의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강의나 교육비를 그냥 나한테 주면 더열심히 일할텐데라는 생각 ㅋㅋㅋㅋ

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

말처럼만 회사에서 대우해주면 여한이 없겠네요..ㅜ

swiftm님의 댓글의 댓글

swiftm 작성일

저런 회사 하나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태초에 이런 회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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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melon님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

사장님 나빠요ㅜㅜ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그런 교육같은거 수십개보다 실제로 쏴주는 복지가 더 좋은건데 ㅎㅎ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복지좋은회사가 늘 로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