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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
어제 애 를 낳았는데... 오늘 아침에 병원 출근하니 애엄마는 걸어다니네
꿀떡씨 495 03-10
78
이번달은 지출이 크네요, 출산예정일 1주일 전부터 타클로반에 애기랑 같이
꿀떡씨 527 03-09
77
타클로반 병원에 와 있는데, 심심해서 병원 앞 도랑에서 다슬기 줍고, 병
꿀떡씨 308 03-09
76
야식으로 햄버거나 하나 먹고 잘라고 맥도 왔는데, 애기 엄마가 참 인상적
꿀떡씨 739 03-08
75
지나가다가 이게 뭔가... 봤더니 커피 자판기네요. 별로 사 먹고 싶지는
꿀떡씨 383 03-07
74
아시아나 타고 들어갑니다. 보딩 중인데.. 이 분은 자리깔고 코까지 골면
꿀떡씨 477 03-03
73
똥이 마려우면 좀 싸고 다이빙을 하던지.. 개가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뭐가
꿀떡씨 4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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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해외여행이 활기를 찾으려나요~보징어 조심~
꿀떡씨 644 02-25
71
확실히 이쁜 바바애는 대도시에 많습니다.시골에서만 살다가 와서 그
꿀떡씨 1271 02-08
70
2주만에 한국에 오니 엄청 따뜻하네요, 2주전 설연휴즈음 너무 추웠어서.
꿀떡씨 278 02-08
69
아침부터 쟈니브라보님이 염장을 질러주시네요..어제밤 마닐라로 왔습
꿀떡씨 569 02-07
68
오늘부터 3일간 타클로반 놀러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으로 복귀 해야
꿀떡씨 307 02-03
67
이 약 한번 먹어봐~ 80 노인이 갑자기 늦둥이를 보고 그런다니까! 어디
꿀떡씨 425 02-02
66
어제는 음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집 근처 해변에 놀러갔습니다. 오두막 같
꿀떡씨 373 02-01
65
작년 4월.. 이곳 서던레이테 올때 바클라란에서 사 온 강아지가.. (1
꿀떡씨 37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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