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15:39:56

본문

불륜  그리고 동물소리..
ㅡㅡㅡㅡㅡㅡㅡㅡ
실화라고 합니다
각색하여...

마눌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리핀에
함께 유학왔습니다... 외도 없이 성실히
유학바라지 했고
남편과는 자주 영상통화했습니다

어느날
영상통화하는데..
부시럭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들렸고
당황한
남편이
" 저리가..  뽀미"
강아지 보고 말했지요

그때
저 멀리서
" 야아~~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 남편이 키우지 않는 강아지가 갑자기
    있었고

11. 강아지에서 엉뚱한 고양이가 나왔고

2. 야옹이 자연스럽지 못한 인간의 음성이라

불륜을 직감한 마눌은
곧 한국으로 날아와
불륜을 잡게 되었습니다

거짓말도 상황에 맞게 합시다

댓글목록

풍덩8님의 댓글

풍덩8 작성일

떨어져 사는건 안좋은듯합니다

깜장콩님의 댓글

깜장콩 작성일

굿

사방손님님의 댓글

사방손님 작성일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더이다..

마닐라에서 애 재워 놓고 호스트바 가는 아줌들..

나츠루님의 댓글

나츠루 작성일

왠지 바바에랑 똑같다고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망고러브님의 댓글

망고러브 작성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듯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7점

와꾸대장은실장님의 댓글

와꾸대장은실장 작성일

씁쓸하군요 ㅠㅠ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거짓말~~~~하지 않는게 좋은거고... 하더라도 선의의 거짓말만... 씁쓸하네요

눈동자님의 댓글

눈동자 작성일

유학 바라지하는 아줌마든이 더 불륜을
더 저지르는 경향이죠 한국에 있는 기러기 아빠는 불륜하고
싶어도 유학비 보내느랴  돈이 없어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상황입니다.  그런 피같은 돈으로 필 에서 열심히 애들 재우고
유흥 즐기는 아줌마들 않습니다.
물론 아닌 엄마들도 있지만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점

으따님의 댓글

으따 작성일

GRILY CANTILA ESPINA

뽁이7979님의 댓글

뽁이7979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7점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네 떨어지는 기간이 길어지면 참 관계 복잡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