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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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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제 밤에 술먹고 노는데 옆집 사람이 밤낚시를 나갔다가 왔나봅니다. 랍스
꿀떡씨
477
02-20
18
땅을 사니 집은 뭐 해머로 뚝딱뚝딱하면서 하루만에 다 부십니다.보
꿀떡씨
348
02-20
17
얘들은 집을 철거하면 자재를 그냥 다 태웁니다.끄트머리 남은 재
꿀떡씨
356
02-20
16
야자를 지금막 따면 안에 저런 양파 모양같은게 있네요, 삼촌이 이
꿀떡씨
252
02-21
15
앙헬과 마닐라에서만 놀다보면 필리핀은 태평양 바다에 위치한 섬나라 휴양지
꿀떡씨
311
02-22
14
이제 귀국을 위해 타클로반으로 갑니다. 밴에서 간식도 먹어주고, 타클로반
꿀떡씨
389
02-23
13
아빠 돈 벌러 한국 갔다가 오겠다니까, 문 앞에 서서 못 가게 막습니다
꿀떡씨
679
02-23
12
닉네임을 바꿔야하나... 10만 회원이라 누가 알아볼라
꿀떡씨
512
02-29
11
[필리핀에서 집 짓기]저번달에 땅을 사고 집을 부순거까지하고 왔죠
꿀떡씨
396
03-11
10
첫 삽을뜨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우리나라 같으면 엄청 두꺼운 철근
꿀떡씨
383
03-21
9
귀국날 마지막 만찬으로 알리망오를 먹으러 왔습니다.밥은 입안이 조
꿀떡씨
365
03-24
8
일요일 한국으로 귀국 후, 휴일을 지내고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된 공사.
꿀떡씨
330
03-28
7
중동이 왜 하필 엇그제 난리통이 생겨서... 역대급으로 높은 환율에 환전
꿀떡씨
545
04-16
6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잡고 보면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이죠
꿀떡씨
362
04-22
5
필리핀의 바랑가이 피에스타는 다음번 선거에 영향을 줄 만큼 큰 행사입니다
꿀떡씨
30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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