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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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글들을 보다보면 말리복이라고 칭하시는 여자들이 꽤 있는데요~

뭐 말리복이니 horny니 색녀니 하는 기준이 딱 있으신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제가 아직까지 그런 여자를 만나보질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ㅜㅜ

댓글목록

valley79님의 댓글

valley79 작성일

사실 속궁합이 사람마다 다르고, 더욱이 돈주고 하는 애들은 나를 그 친구가 마음에 들어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너무나 결과가 달라서 다른사람이 말하는 말리복 대부분 의미 없습니다. 그냥 자신에게 잘 맞고 괜찮은 애 만나면 그 친구 위주로 놀다 오세요. 그게 젤 좋습니다.

chan55님의 댓글의 댓글

chan55 작성일

맞습니다. 외모 맘에들고 자신의 성욕을 맞춰줄 정도면 되죠.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

글쎄요...
섹스에 적극적이고
섹스를 즐기고
섹스 횟수가 잦은 여자가
말리복 아닐까요

참한님의 댓글

참한 작성일

전 외모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나 대화가 잘 되는 것도 중요하드라고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조임이죠... 하하하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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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tkdgo님의 댓글

fktkdgo 작성일

서로 마음이 맞아야 말리복도 있지 않을까요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저도 궁굼했는데 말끔히 해소됐네요 ㅎㅎ

남작님의 댓글

남작 작성일

물론 다른 분들 말씀하신 것 따나. 이건 상대적인 요소에 따라, 더 적극적이 될수도 있고, 성욕 감퇴되어 바로 퇴청하고 싶을수도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리복이라면.. 색을 엄청 밝히는 편을 말리복으로 보는게 무난할듯 합니다. 그냥 같이 엎어져 티비를 보고 있으면 난 가만히 있는데 계속 옆으로 와서 만지고 발동 걸게 하는 그 정도에.. 한번 하고 난후, 얼마 되지도 않아 또 하자고 하고... 그 정도면 좀 밝히는 축에 속하겠죠?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그정도가 되면 말리복에 부합된다고 보이고..

그것보다 강도와 횟수가 더 심한애는 말리복이 아니라.... 따글리복 이구요..

따글리복  (Taglibog) - 발정난 ^^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말리복이라 함은 떡잘치고,, 떡거부안하고... 잘 주면
단기관광객입장에서는 말리복...ㅎ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제 기준으로 말리복은 꼭 지가 먼저 나를 덮치지 않더라도
하루에 3번이든 4번이든 몇번을 덮쳐도 절대 거부하지 않고
무조건 다 받아주면 말리복입니다. ㅎㅎ

사나없이사나마나님의 댓글

사나없이사나마나 작성일

걍 여자애가 나 쩔어~ 라고 한마디 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괜히 그거 때문에 ㄱ대하지 마세요, 어차피 다 사람 따라 달라지는거라..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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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부님의 댓글

박사부 작성일

케바케 아닐까 하는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ㅎㅎㅎㅎ 그저 좋지요 ㅎㅎ

무초님의 댓글

무초 작성일

남자의 성적매력도 작용하죠. 잘생기고 고추도 튼실하고 탄탄한 몸이라면 아예 불감증인 여자가 아닌 이상 다들 말리복으로 변하죠.
평범한 남자하고도 적극적이고 잘 젖고 즐길줄 안다면 타고난 말리복.

세부남자1호님의 댓글

세부남자1호 작성일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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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님의 댓글

goodday 작성일

말리복 만나보고 시포요...ㅠㅠ

그루브님의 댓글

그루브 작성일

잘맞고 잘앵겨야져 ㅋ

도파민철퇴님의 댓글

도파민철퇴 작성일

흐음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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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댓글을 읽어보니 기준이 참 애매하군요..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됐어요~ ^^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본인들이 스스로 칭하는 애들도 있고 저희가 느끼는 아이들도 있는거죠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나도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