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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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면 좀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예전에 필리핀에서 나오기전에 CASA or KASA 시리즈를 적을려고했었던적이 있읍죠..
이 카사가 머냐면, 그 택시아저씨들이 여자필요하냐고할때 로컬 집에데려다주고 , 거기 1층 혹은 골목으로가면 자고있던 처자 ~ 대기하던 처자 데려다 나와서 흥정하고 쇼부처서 가는곳입니다.
말라떼 부엔디아 근처 JAc라이너 쪽이랑, 만달루용, 마가티 외곽 등등 로컬사람들이 주로가는곳으로해서 현지인들하고 친해졌을때 가끔 가던곳들인데 숨은 진주들이 있긴합니다.
대학생애들도있었고 , 좋은추억으로 간직을했었곳들을 기억하며 이번에 6-8월사이 방필하게되면 예전위치들을 재방문해서 후기한번 남겨보고싶네염. 진짜 군대군대 많이있다곤하는데
제가아는곳들은 5-6군대 뿐이네염. 매일 접속해서 다른분들 글보니 너무 가고싶은마음뿐입니다.
떠나자!! 필리핀 ㅠ
댓글목록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ㅎㅎㅎ 저도 어렸을때 참 퀘아포 움삥 고바우 카사까지 점령 했더랬죠. 지금은 무서워요 ^^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
저도 좀 무섭긴합니다 ㅋ 2년간 한국와있었더니
8년정도 살때는 못느꼈는데 ㅠ 일단 한번 가장많이간곳 항번 가볼려고해여 ㅋㅋ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저도 멋모르고 마닐라 마카티까사 입구까지 갔던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첫 필방이 세부인데 가이사노몰 맞은편에
까사를 친구가 데려갔는데 좀비들 나오는 느낌에
쫌 무서웠던 기억이 ... 벌써 12년전 경험이네요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누구나 한번은 입구까지...!! 경험은 있지않을까용 ㅎ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무서운 외곽지역인가 보군요
조심히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엄청 외곽도 아닙니다 ㅎㅎ 생각보다 유흥가 주변에 카사란곳이 많아요..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아무나 가선 안될 전문가들만의~~
남작님의 댓글
남작 작성일
까싸.... 그냥 한국식으로 표기 하자면, 오피스텔 같은 구조인데,,
한국은 깔끔한 오피스텔인 반면, 마닐라는 길거리에 아무도 모를 법한
가정집에 들어가는 구조 입니다.
집앞으로 가면 삐끼가 문열어주고, 집으로 들어가면 여자 몇이 앉아 있고
그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옆방으로 가서 떡치는 건데.. 하도 오래전에 구경만
가봐서리.. 그게 한 15년은 된 이야기 인듯 한데.. 그 당시에 Miss Universe
델구나오는 가격 6천.. LA 애들은 2000 정도 하던 시절이었고, 여기 까싸도
2000정도 불렀습니다.. 애들 보아하니 시골에서 이제 막 상경한 애들 모아다가
감금을 한건지는 몰라도.. 느낌이 좀 음산했고...
제가 구경 갔을때만 하더라도,, 마카티 가장 남쪽과 파사이 (LRT)가 만나는
부엔디아 근방에 몇개 있었어요. 엄밀히 말하면, Olympia 길거리,
Bautista 길거리,, 그리고 부엔디아를 중심으로 건너편으로 에반겔리스타 자동차
부품촌 가는 길거리.. 한 4곳 구경 가봤나 했어요..
제가 이 근방에서 9년을 살아서 여기는 그 당시에는 지리를 좀 제대로 외우고 있었긴 합니다.
지금은 사라졌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
역시 유투버 남작님!!! 올림피아 근처 아직 있습니다 ㅋ 지금 언급하신곳중 3군대는 2020년초까지 생존해있엇어염.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로컬은 많이 위험할것 같은데.. 용기에 있는 모습에 한표 드립니다.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남들과다르게..현지인과 많이 부디끼다보니 좀 겁없이 돌아다녓던거같아요 ㅎㅎ
제천대성님의 댓글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그래도 용기 있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
로빈7님의 댓글
로빈7 작성일
저두 택시기사가 몇번 유혹은했는데..
매번 겁이나서 포기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1점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관광으로 왔을때 특히 공항에서 택시타자마자 여자있는쪽 소개하면 피해야죠...따라가면 안됩니다.
고이담님의 댓글
고이담 작성일
택시기사가 말하던게 그거엿군요..
위험하다니 가진 못하겠네요ㅠㅠ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공항택시가 말하는곳은 가지마세여 위험해여 ㅋ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와 그런것도 있군요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여자를 만나는 루트는 다양하지만 이건 ..최악의 수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숨은 진주는 어디에나 있기마련!!
아르아다알님의 댓글
아르아다알 작성일저도 20대 중반때 모험심에 갔었는데 이제는 용기가 안나네요..후기부탁드립니다
슈운님의 댓글
슈운 작성일저는 겁이 많아서 안되겠네요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필리핀현지인 마인드아니면 좀 무섭습니다. 하지마요 제가 후기만쓰겠음 ㅋ
제임스님의 댓글
제임스 작성일
용감무쌍할 때 저도 두차례 경험이 있죠 까사 ㅎ
마카티 카지노스트릿 쪽 까사에서 숨은 진주를 발견 후 공주로 만들어 줬었는데^^;;
이젠 오랜 추억이 되버린....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3점
Duha11님의 댓글
Duha11 작성일가즈아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ㄱㅈㅇ !! 일단 필리핀부터 들어가고 ㅠ
Adu00님의 댓글
Adu00 작성일로컬 ㄷㄷ용자시네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저보다 선배님들이 많을겁니다...위험해서 안쓸분 ㅠ
임여준님의 댓글
임여준 작성일오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9점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야~ 오우야~
fktkdgo님의 댓글
fktkdgo 작성일마음은 굴뚝같은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이웃중에 택시기사가 있다면 도전해볼만합니다. 진짜 친해진 이웃일때...
브랜드리님의 댓글
브랜드리 작성일부럽습니다.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이건...부러워하시면안됩니다. 진짜 남들은 안가는그런곳이에여 ㅎㅎ
CAYE님의 댓글
CAYE 작성일필 뿐만아니라 안전이 최우선이죠.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ㅎㅎ 안전생각하면 못갑니다 ㅠ 인정!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얼마나 내공이 쌓여야 저런곳까지~ 존경스럽습니다~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내공보다는 오래살다보니, 친해진 택시기사 아저씨랑 이야기하다가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 ㅎㅎ
트라우마77님의 댓글
트라우마77 작성일ㅎㅎ 용사시네요~~
업쓰님의 댓글
업쓰 작성일
4,5년 전에 호텔 가드가 삐끼 소개해줘서 택시타고 데려다 줘서
한 번 이용해 봤습니다.
허름한 집앞에 내려서 들어가니 20명 가까운 바바애들이 있더군요.
한 명 골라서 나와 같은 택시 타고 말라떼 복귀 했습니다.
나쁘진 않았어요.
앙헬바 보다 수질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ㅋ
띠목은MK님의 댓글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
맞습니다 그곳입니다. 여기에 진주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물론 아주머니도많아요.
주변 대학교 다니면서 학비 벌려고 나오는친구들도있고 그래염.
무리님의 댓글
무리 작성일이런 정보는 처을 들어보네요
다먹어님의 댓글
다먹어 작성일부럽습니다
V냠냠v님의 댓글
V냠냠v 작성일오호..쫄보라 패쓰합니다..ㅎㅎ
세월마차님의 댓글
세월마차 작성일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모두 조심히 달리자구요~
ㅌr락천ㅅr님의 댓글
ㅌr락천ㅅr 작성일유흥이든.. 순수 여행이든.. 골프여행이든.. 가장 기본은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안전이 바탕이 되지 않고선 그 어떤 곳이서도 즐길 수가 없겠죠.. 모험도 좋지만 필리핀은 총기소지 허가국임을 상기하셔서..우선 안전을 먼저 생각하시길..
Sganekdk님의 댓글
Sganekdk 작성일감사합니다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까사도 해보고 싶네요, ㄱㄱ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