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이가 계좌에서 돈 빼서 써버리면?
관계에 대한 신뢰도 필요할 듯요

계좌는 입출국때 필요 없습니다.
비자 받을때 필요 한거고요.입출국때는 현찰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이전에도 여러번 찾아봤는데.
만약 한국에서 아는 지인이 초청장을 보내주고 해당 초청장으로 비자 발급부분도
어려운 부분인건가요? 일단 내용상으로는 초청한 사람의 신분은 정확하고
문제 발생시 모들걸 책임 진다는 하에.

초청장???비자는 해당국가 법무부 소속 영사가 담당합니다.
그리고 초청장은 대부분 해당국가 국민의 가족 즉 대부분 처의 가족들에게 초청장을 보내지요.3자가 보내는 초청장???
예전에 미국비자가 그렇게 해서 나오던가요?
그리고 뭘 책임진다는것인지...
입국후 도망가면 형사책임??당사자 대신 벌금???초청장을 빌미로한 각서지요.각서??법적으로 아무 효력이 없고 접수하면 바로 쓰레기통입니다.

한가지더...관광비자 발급해 달라는 초청장인거지요?
관광비자는 몇개가 있습니다.그중에 제일 빨리 확실히 받는거...
단체관광객 비자 입니다.그건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지요.개인시간이 철저히 차단되고요.그걸 핸들한 업체가 모든 책임을 집니다.
그리고 일반 관광 비자...이런 비자들이 있는데...
영사가 어떻게 생각할까요???비자 받을 자격도 없는데...한국에서 국민이 자기가 책임질테니 비자 내달라???이해가 안되겠지요??
그리고 일하러 오는건 100% 안되고요.한국에서 일하는건 모든건 정부가 관여되어 진행해야 합니다.아니면 지자체나...
그래서 대부분의 초청장은 외국인 아내의 가족에게 보내집니다.이유는 대부분 산후 조리와 병간호 입니다.이것도 증빙서류 엄청 제출해야 하고요.아내 출산 증명서나 병원 입원 서류 등등 해서 초청장을 보내는겁니다.
왜 우리나라 비자가 세계넘버원 비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미국도 우리나라 비자에 비하면 아주 쉽게 발급되고...일본은 대충해도 나옵니다.

초청장 아무의미 없습니다. 님이 대기업 총수급이나 3급이상 공무원급 아니시면 초청장 대사관직원들 아무도 신경 안써요.

서울시에서 동남아 여성들 메이드 200명 고용하는거...
님 말씀대로 신분 확실한 사람이 초청장 보내 데리고 오면 되는 일을 왜 굳이 서울시에서 할까요?그만큼 우리나라 법이 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체류하는게 힘들다는 거지요.솔직하게 한국 국민 대부분이 신분 확실하지 안습니까?주민번호에 모든 금융생활 은행에서 진행되고...우리나라 국민처럼 신분 확실한 국민들이 어디있을까요?

이젠 구찮아서,,, 필핀 국내 여행이 좋아요

님은 가능하시자나요....여친 명의 개인 사업자 하나 내고...1년정도 세금내고..그걸로 한국 비자 받고 1년마다 갱신 하면...뭐..아주 간단하지요.

처음엔 쉽게 생각했다가 막상 시도하려고 하다보면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해외결혼관련일 하시는구나!!!!

빡시네요

무비자 제주는 환승은 안되고
경유해야되요 최소 24시간인가? 확실히는모르겠는데
공항밖에나가야되요.
1년에 7~8회뜨는 양양이나 제주도 직항페키지있어요.
단체관광 그거먼저 찍어놓으면 비자&이민국 쉽다는
카더라..
정상적인 일하고 sss 필헬스 내고있으면 어렵지않고?
무직상태면 좀.. 대다수 한국분들이 만나는분들이
프리렌서 CCA죠,  ㅜㅜ
대다수 JTV KTV등이 SSS하지않죠...
태국 싱가폴 홍콩 먼저 나가보시는거 추천요..

두리포차님 말씀처럼

일단 여권에 출국했던 도장 찍혀 있는 것이 짱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꼭 와야 하는 상황이면 단체 여행등으로 제주, 양양으로 들어올수 있으니 시도해 보시구요

그다음 시도해 보시면 이민국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들 하더라구요

개내들 말에 의하면 나갔다가 도망(불법체류)가지 않고 들어왔다는 거~ 그게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그정도 관계가 아니시면 필리핀내 좋은 곳에 여행갔다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다른 경우기는 하지만

제 아사와의 경우 언니 한국사람과 살고 부모님 둘다 한국에서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한국에 들어올려고 했지만 아사와는 한국에 들어오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어려운 길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ㅠ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네요!

예전 마간다카페 버젼에 제가 직접 데리고 출국한 후기가 있어요. 바바애 혼자 나가려면 마이 힘듭니다. 같이 나가고 오래 사귄 남친이다.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나 페북 보여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필리핀에 들어가서 가디언(보호자) 개념으로 데리고 나와야 한다는게 불편할뿐.

그게 코로나 전에 그리 많이 데리고 나왔는데요.
요즘은 그것도 확률이 반반이더군요.이건 주위에서 시도했던 겁니다.
100% 확실한건 이민국 직원 마음입니다.그리고 복을복입니다.

굳이 피나이 데리고 제주도 갈 이유가 ㅎㅎ

.....

마간다카페는 전문가들이 많으신거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진짜 중요한 정보입니다 저는 시도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좋은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