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먹은게 대부분 샌드위차랑 한식뿐이라.사진 찍은건 이거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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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먹은게 대부분 샌드위차랑 한식뿐이라.
사진 찍은건 이거밖에 없네요.
립 오브 비엔나에서 먹으면서 찍은겁니다.
립, 슈니첼, 스테이크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립은 먹기 불편했고, 스테이크랑 슈니첼이 맛나더라고요

댓글목록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저도 스테이크왼 슈니첼은 극호 ^^

독고76님의 댓글의 댓글

독고76 작성일

립 오프 비엔나 레스토랑이라 립을 기대했지만 약간 덜 익고 소스가 밋밋하더라고요
스테이크는 스톤위에 나와서 완전 좋았고
슈니첼은 짭짤해서 그냥 먹기에도 나쁘진 않지만 전 돈가스 소스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슈니첼은 솔까 소스없음 금방 물리죠 ㅎ

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

비쥬얼 좋네요!

독고76님의 댓글의 댓글

독고76 작성일

맛도 좋았습니다

독고76님의 댓글

독고76 작성일

맛은 100프로도 따지면 개인적으로 80프로입니다

짱아찌님의 댓글

짱아찌 작성일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kore1님의 댓글

kore1 작성일

립도 스모키해보이고 맛잇겟네요!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원래 비엔나가 립이 1위 음식인데 아쉽네요
슈니첼은 돈가스의 원조이고 소스가 없어서 퍽퍽해서 아쉬운데로 케찹으로..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역시 서양이 스떼끼는 품질이 우수해 보이네요. 캬~

필리핀고고고꼬님의 댓글

필리핀고고고꼬 작성일

비쥬얼 굿~!

정연사님의 댓글

정연사 작성일

궁금합니다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와 셋다 제가 좋아하는 꼬기네요 ㅎㅎ

sebuman님의 댓글

sebuman 작성일

비주얼굿!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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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슈니첼 소스가 없지 않나요? 소스없어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