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녀가 몇개월만에 장문의 메세지를..."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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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녀가 몇개월만에 장문의 메세지를...


"오빠가 자주 부르던 이노래 우리 이야기 같아서...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 오빠랑 함께했던 그순간이 내겐 행복 이었네. "


그러면서 듣고 보니 가사가 80프로 싱크로율이...


여러분은 노래 들으며 이런 경험 없나요?


매일 이래서 술 마실 기회를 찾는듯요. 나이 먹음 이런건가요 형님들!

댓글목록

박화수님의 댓글

박화수 작성일

오히려 20대때 그런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나이 들고서는 그럴 기회가 적어져서리... ㅡㅡ;;

슈퍼파파님의 댓글

슈퍼파파 작성일

나이드니 점점 순정파가 되는듯 기억이 술을 부르드라고요...

아사와코님의 댓글

아사와코 작성일

캬아~ 가사 끝내 줍니다.

존슨33님의 댓글

존슨33 작성일

모든 남자들중 럭셜맨님과 같이 이러한 노래는 있지 않을까요? ㅜ

숟가락살인마님의 댓글

숟가락살인마 작성일

오늘같이 눈많이 오는 날이면 옛기억이 떠오르네요

말라테마싸랍님의 댓글

말라테마싸랍 작성일

이노래 를 아는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주워드세요님의 댓글

주워드세요 작성일

노래 좋네요 ㅎㅎ

홀인원푸님의 댓글

홀인원푸 작성일

슬픕니다ㅠㅠ

편의점알바님의 댓글

편의점알바 작성일

잘들었어요ㄱ

히든곰님의 댓글

히든곰 작성일

아 이노래 채널돌리다 들었는데 좋네요

보홀가자님의 댓글

보홀가자 작성일

우연히 듣게 된 노래인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