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봐라 내가 주나" 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
요년아 쟈니브라노님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주지만 그래도 하한선이란게 있는데 글츄?

그라죠그라죠...달라고 줄을 서있는데 급도 안되면서 새치기하면 안되죠 ㅎㅎㅎ

근데 한명 쫄래쫄래 따라나왔는데 대박임 ㅎ

태극기가 멋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대한사람이라 태극기 아래 앉았네요

La카페정보 고맙습니다.

시골 아테들이 많네요

음악 들으며 음료 한잔 담배 한모금
하러 갈끄야!!!!요!!!!

시원하게 있기 좋은곳이쥬

물안좋을때  가면 진짜
양서류 파충류 갑각류들 보게 되는
에라이 까페죠..

눈을 막 후벼파고 싶지요 ^^

마닐라 경험이 없어서 카페에서 들었던 장소 들이 어떤구조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덕분에 알게 되어 감사합니당

사진에 없지만 안쪽에는 당구대가 자리합니다.

포켓인가요? 누군가 있는거 떠나서 느낌이 좋네요

la카페그립네요 ㅠ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문앞 소한마리 생겼네요 ㅋㅋ
저녁에가면 정말 필리핀 최고의 명소죠!!

예전에는 진주도 있더만 지금은 바지락만 가득한듯요

아고 2번째 아주머니 저기서 저러시면 ㅜㅜ

저 사진으로 모든걸 대변합니다.

저도 아무생각없이 리듬타다보면. 
하나씩은 눈에 띄던데 말이죠

오늘 부활절 연휴라 상태가 더 안좋은듯요

진주가 더더욱 찾기 힘들어 졌나 보네요 ;;;;

진주가 있기는 있겠죠

못보는거겠죠 ㅎ

부활절 기간이라 더 사람이 없나봐요

아마도 그런듯 합니다 ㅠㅠ

아이고..물이..

탁해유

뭐..  마음을 호텔에 두고 가야하는 곳이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낭만이 있지 않습니까~ ^^

오래전에는 재미있는일이 많던곳이쥬

말라떼 하얏 베이스캠프 시절 진짜 여대생들도 있었고 나와서 석촌서 통성명하고 숙소가고 담날도 같이 수영하고 놀고 그랬던 그 시절 그립습니다.

그런 시절 저도 예전에 겪어봤네요.

그시절이 다시 오긴 어렵겠죠 ?

기억을  되살리네요.
저곳이었지요.

좋은 추억이 있으셨나봐요

여긴 24시간인가요?? 새벽녁에 가면 어떨까요? 파트너 애가 새벽엔 집에 다녀올거라는데...혼자 있긴 심심할 거 같고....겜은 취향이 아니고....ㅎㅎㅎ 할 일이 있나 미리미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ㅎㅎ

제가 새벽에 가봤는데 20여명쯤 있습니다.

수질은 기대마시구요 ㅎ

태극기 감동. ㅎㅎ 글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음악은 최고 클럽수준인 듯.

여기가 너무 궁금해서 아사와 비스끄무리하게 지내던 아이와 같이 갔었던적이 있었는데 이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한 아이가 저에게 말을 걸어 몇마디 주고 받았고 후에 화장실에서 돌아온 그 친구에게 그 애길 했더니 병을 들고 누구냐고 찾아나서는걸 말렸었던 추억이 있던곳...나중에 혼자 가보자 했지만 아직도 못 가고 있네요ㅡㅡ

그립내요 la

저기는 뭐하는 곳 인가요?

LA 사진중 가장 근접한 사진들 같습니다.
항상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굼했었는데요

저도 엇그제 갔다왔는데 허걱 했습니다

가게 천장에 태극기라 ㅎㅎ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와서 태극기를 꼽고 갔으면 ㅋㅋ

ㅋㅋㅋ 갈빗집도 맛탱이 갔나보네요

두번째 아줌마 1970년
생이라고 나와 있네요 ㅎ

세부만가던사람으로서 꼭가보고싶네요 마닐라 명물 LA 지직스ㅋㅋㅋ

몽골리안 멘트 좋네요
저도 나중 써먹을래요 ㅋㅋ

la카페 가본지가 20년은 됫는데..

ㅋㅋㅋㅋㅋㅋ몽골드립

체크인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