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맥주 마시러 밤베르겐 왔습니다.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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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맥주 마시러 밤베르겐 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하며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이번 유럽여행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동남아에 집중해야
겠다고 굳게 다짐해 봅니다!

댓글목록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그냥 카스가 더 맛있어요ㅎㅎ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보이콧 마다 고풍스러움이 넘쳐나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유적이 잘 간직되어 걷기 좋은 도시네요~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감사합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막짤에 모든게 함축된듯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도시 볼거 없으면 심심할뻔 했네요!

의자왕후손님의 댓글

의자왕후손 작성일

역시 유럽이 풍경은좋고 아가시는 동남아가 쉽죠 ㅋ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여자는 동남아가 최고죠!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장미 정원보고 밤베르크라 생각들었습니다
여긴 관광으로 많이가는곳이 아닌데 가셨군요
사진보며 잠시 추억이 떠오르네요

사진속 맥주가 혹시 800년된 훈제맥주집인가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슈렝케를라 훈제맥주집 맞습니다. 뮌헨에서 기차로 왕복 12시간 걸렸는데 경치가 좋아 오길 잘했던거 같습니다!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훈제맥주 맛이 궁금하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잘볶은 느낌이 난답니다!

펄얼님의 댓글

펄얼 작성일

아무 생각 없이 걷고 그리고 한잔 ~~ 캿 멋있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진정한 힐링같습니다!

Satyr님의 댓글

Satyr 작성일

전 가보고도 그냥 정원하고 시내만 걷다가 왔는데 훈제맥주? 가 있는건 첨 알았네요.. 통상 독일에서 많이 마시는 맥주는 필스, 바이젠, 듄켈 정도인줄 알았네요.. ㅋㅋ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여기가 훈제맥주 성지랍니다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훈제맥주도 있군요...훈제는 고기만 먹어봐서 ㅋㅋ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저도 훈제 소시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