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들고가면 페소 바꾸시는게 아닌가요? 그러면 페소 환율이 올랐다면  그렇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거 같아요. 환율예상은 신의 영역이자나요 ㅎ

네 그렇게 샹각해야죠 ㅠㅠ 1300도 비싸다 했는데 ㅠㅠ

원화에서 바로 페소가 더많이받는거아닌가요?

저는 미루고미루고 있는중인데 과연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득보시길 바라겠습니다 ㅋ

일단 가서 놀 지금은 있는데 예비비를 바꿀까 고민이네요~

예비비라면 잠시 스테이를???

ㅎㅎ 스테이 아니구요
올해 마지막 방필이어서 카지노 좀 더할까 생각중이에요~

엄청나네요

지금 환전을 하는게 어깨인지 머리인지 몸통인지 아무도 몰라서, 더 애매한거 같습니다 . 머리는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운명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이 제일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상심마십시요.

솔루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짜피 방필 계획이 있다면 빨리 환전하는 것이 상수인 듯요. 돌아가는 꼴이 곧 1500원 불보듯 훤합니다.
전 돈 생기는대로 환전해 놓자주의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ㅋ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 ㅋ

90% 우대가 저 금액일줄이야 ㅠㅠ
이젠 달러당 페소 60넘어가면 크게 손해는 아니겠네요

11월 방필인데 환율 눈치만 보고있네요ㅜ

환율이 너무 엉망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