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던 마간다카페가 부활한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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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이름들이 여전히 눈에 띄어서 참 반갑습니다.
짜르지 않고 계급장 회수하지 않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쯤 필리핀 가게되면 옷가지라도 좀 가지고 가서 행복나눔에 보태기라도 해야겠습니다.
아.... 그땐 제 나이가 중늙은이 정도였는데 이젠 그냥 늙은이...;;
필리핀도 가물거리고 마닐라 그 특유의 냄새도 가물거리고...
댓글목록
두리안사랑해님의 댓글
두리안사랑해 작성일반갑습니다 ^^
빠숑님의 댓글
빠숑 작성일어서오세요 ㅎㅎ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오랜만 이십니다.^^
몰망님의 댓글의 댓글
몰망 작성일
여전히 이 카페의 정신적 지주로서 건재하시군요^^
앙헬의 보안관 자니브라보님도 여전하시고ㅎㅎ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다들 나이가 들어가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마닐라공항 나올때
냄새 참 좋죠!
몰망님의 댓글의 댓글
몰망 작성일
낯익은 닉네임^^
악동님, 꿀떡님과 더불어 지존계에 계시던 분으로 기억을 하는데....ㅎㅎ
코드님의 댓글
코드 작성일어서 오세요~
간다만다님의 댓글
간다만다 작성일어서 오세요
승우이님의 댓글
승우이 작성일어서오세요 ㅎㅎ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저도 예전 카페 이용하다 아이디 찾기해서 왔는데 계급등이 그대로 되있더라고용 ㅎㅎ
aiden1님의 댓글
aiden1 작성일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