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피나이들 차고 넘치죠?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할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제발 막 싸지르지 마시길

여기애들 피임도 잘 안하고 낙태도 안해요.

여친 아이...중국 전 남친 다시 재회 후 ㅆㅆ 그리고 임신....
낙태는 절대로 안하겠다고..그래서 알아서 해라...땅깔했네요...

쾌락에는 책임이 뒤따르죠. 그런데 많은 남자들이 쾌락만 생각하고 책임은 나몰라라 하니까 문제가 되죠. 그게 어느 나라 남자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만, 저렇게 애 아빠가 누군지 가늠할 수도 없을 만큼 난잡한 성생활을 하는 여자는 논외 입니다. ㅋㅋㅋ
최소한 여친단계라고 생각되면, 여자가 피임을 하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쌉시다. 피임을 안한다면 밖에다 쌉시다. 그거 조금 더 쾌락을 느끼려고, 남의 딸 인생 조져놓지 맙시다. 3초만 빨리 빼면 되잖아요~~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아이고.... 화내시면 몸에 안좋습니다 ㅎㅎㅎ 진정하시구요 ㅎ 담주에 앙헬 가는데 저는 안흘리고 콘돔에 잘 담아 버리겠습니다. 앙헬에 계시면 술한잔 대접할수 있는데 한국에 계신거죠??

네 한국에 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카톡 친추되어 있는 계정이 세컨 계정이신가 봐요??^^;;;ㅎㅎㅎ 아쉬운대로 커피라도 기프티콘 보내드리려 했더니 선물이 안된다 하네요 ㅎ

앗 실수로 폰데로사님 댓글에 대댓글을 적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는 그냥 본능에 이끌려 떡치고 싸지르고 그냥 번식해도 잘 번성하더군요.

모든 포유류는 새끼가 독립할때까지 암놈이 잘 케어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여자는 envy라고 합니다. 왜 우리들끼리 모여서 이러쿵 저러쿵 우리들만의 유교 잦대로 나쁜짓이라고 단정짓는지..

나쁜짓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으로만 정의하면 되지 않을까요?

쟤가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누구에게든 피해주는 행동은 아닐뿐더러

정작 쟤들은 부러워합니다.

그런거 아닌데요 ㅎㅎ 스토리를 다 쓰면 너무 길어져서
요점만 쓴겁니다 선배님이 모르시는 상황도 있답니다

착잡합니다

꿀떡님 말씀도 일리 있네요..
기준 잣대를 어디에 놓냐에따라...
전 항상 아싸라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막굴리는건 뭐 지들 몸댕이니까 신경 안쓰는데

개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개념도 없어서 문제죠... 저 아는 바바애는 남의 애 배와서는

남자 도망갔다고 니가 케어좀 해주면 안되냐고 하는 정신나간 ㄴ 도 있었네요.

저 또한 지몸굴리는거야 뭐라하고싶지 않지만

진짜 상상초월하는 얼척없는 상황을 많이 보고 겪어봐서

가끔은 대가리속 들여다보고 싶네요 ㅡ.ㅡ

들여다 보면 아무것도 없슈

그렇죠 남의 씨 가져놓고 멀쩡한 놈 뻐꾸기 만드는 ㅆ년도 있습니다. 이렇게 피해를 주면 안됨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요..

성문화 보면 그 나라의 수준이 보이죠. 이렇기 떄문에 필리핀 아닐까요? 저는 다 그러려니 이해가 갑니다. ㅎㅎ물론 솔직히 한국도.. 크게 차이가,,,  크흠...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