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추억돋다보니 폐업한 라이브바의 영상만 올려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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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추억돋다보니 폐업한 라이브바의 영상만 올려서 죄송하네요...

그래도 이 바의 역사도 깊고, 워낙 유명했던 바인지라...

이번 영상은 Mr.Big의 Bassist, Billy Sheehan이 이 바에 놀러왔다가 함께 연주하는 영상입니다.

정말 아쉽게 1~2주 차이로 빌리시한을 볼수있었던 기회를 놓쳤던 때이네요...

Rock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bassist는 정말 락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엄청난 사람이예요...

댓글목록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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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음악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익스트림 곡인가요?

소리가 좀 찢어지는게 아깝네요

goldenwolf님의 댓글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Billy Sheehan의 팀인 Mr.Big의 곡이예요....

첫번째 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L6-uJLteKek

두번째 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Hr0rBXILMY

물론 위의 두 영상에서 연주하는 bassist가 본글 영상속 저분입니다. ^^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아 미스터 빅 헛갈렸네요 ㅎ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하나 아쉬운건... Strumm's 라는 라이브바가 원래 저런 하급밴드가 서는 라이브바가 아닌데... 하필이면 빌리시한이 방문했을때 저런 못하는 밴드가 섰던게 정말 안타깝고 이해가 되질 않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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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우와 오늘도 이런 명곡의 라이브 뮤직 갑사합니다

qwe098님의 댓글

qwe098 작성일

필리핀은 라이브 밴드 음악이 잘 되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가끔 이런 시간 좋습니다!!

Reacher님의 댓글

Reacher 작성일

green tinted mind 미스터 빅의 명곡이죠. 우리 시헌형님 또 한 밴드와 관객들에게 은혜로운 시간을 주셨군요. 하여간 형님 열정이 어마무시해요. 근데 이 형님 정말 악보를 못 읽는 것인가....... 30년간 음악을 들었지만 아직도 모르겠음....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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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wolf님의 댓글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맞아요 그런 소리가 있었죠... 연주하는 모습보면 악보읽을줄 아는게 뭐 중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ㅎㅎㅎ

DDYANG님의 댓글

DDYANG 작성일

라이브 바에서 느껴지는 그 생동감이란ㅎㅎ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가끔 음악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