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0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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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냐? 피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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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달 보내준 스폰으로
살아가던 나의 처자가,,,
어던 피노이와 눈이 맞아
애를 낳고 그 피노이에게 버림받은
그녀를 바라보는 한국뽀이의 고통을 !

댓글목록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화이팅입니다 ㅎㅎ  어차피  그렇게 살거란걸 알고 계셧자나요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상당히 분노게이지가 올라가는 스토리네여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작성일

너무나 일상덕인 스토리죵~~~^^

ㅌr락천ㅅr님의 댓글

ㅌr락천ㅅr 작성일

오로지 현실에만 만족하고 미래를 바라볼 줄 모르는 피노이들에 습성때문...ㅠ.ㅠ

짱가짱짱님의 댓글

짱가짱짱 작성일

어디 하루 이틀 일인가요 ㅎㅎㅎ

와꾸대장은실장님의 댓글

와꾸대장은실장 작성일

ㅠㅠ.. 힘내세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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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님의 댓글

으따 작성일

GRILY CANTILA ESPINA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xx 같은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