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정상적인 사람은 눈에 잘 안 띄고 기억에도 안 남는다는거지요.
저만해도 보라카이 해변에서 실제로 목격한건데 지근거리에 장실 있지만 사람 많다고 바다에다가 애들 쉬야 시키는 중국인들을 바로 옆에서 봤는데
이런 이미지가 너무나 강렬한 나머지 지워지지를 않고 깊이 각인되는거 같습니다. 그네들 사회에선 어떤지 몰라도 우리가 보기엔 너무 뜨악한 장면들이다보니..

많은 부류가 그렇죠

이건 어떻게 실드가 안돼네요 ㅠㅠ

이말이 가장 공감됩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눈에 잘 안 띄고 ㅋㅋㅋ
인구대비 높은 확율로 진상짓을 하는 중국인들이 많으니
중국사람들은 자기들이 대국인데 너네같은 작은 나라가 왜 까불어?
이런 마인드가 뼛속까지 박혀있어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것 같아요

피나이 평균아이큐가 정말 86정도인가요?

네 평균 그정도입니다 86정도 한테 60정도 되는 외국인들이 쿨럭 !!!!!!!!!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냥 돌고래와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겠네요^^  어쩐지...  보통의 대화로는 잘 안통한다 했어요

타고난 지능 + 교육 수준 = 능지처참..ㅠ 근데 이건 필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사람들 공통인 것 같아요

젊은 중국 애들도 잘 놀기는 할텐데 항상 한국 사람이 가는 곳을 점령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근데 왜 중국 애들한테는 지기 싫을까요?? ㅡㅡ;

일반화가 맞는데 필에서 같이 엘베타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큐가 평균 86이라는 소리는 처음알았네요 ㅋㅋ 태국은 좀 낮다고 듣긴한거 같은데

냄세가 나도 만페소주면 좋다고 하겠네요 ㅎㅎ

중국은 문화 자체가 잘 안씻는다고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달라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냄새도 냄새지만 무례한 사람들을 많이봐서 그런지 전 싫더라구요. 제주공항 안에서 담배 꼬라물고 바닥에 침뱉는것까지 본 저로써는 도저히 용서가 안됩네요.

13억 인구인데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죠.

그래도 마라탕은 냄새나요

중국인들이 진출하면 경쟁도 치열해지고
가격들도 점점 오르고 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지직스에서 중국여자번호 받고 그날 그여자 오피스텔가서 잤는데 사실 진짜 궁금했어요 중국특유에 냄새가 있다고해서 다행인지 아무냄새안나더라구요

부러워요 짱개들 돈있는

무례한게 문제죠ㅎㅎ

ㅋㅋㅋㅋㅋㅋ 공감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