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를 전부 만나본건 아닌데
내상녀 도둑년 약쟁이 여장남자를 만나지 말라는데

"만나보셨어요?" 이렇게 얘기하시면 조금 난감합니다

꼭 자보고 몸을 섞어야 댓글을 달아야하나?

아는 내상인데 눈에 뻔히 보이는데 만나보셨어요?

작년  요맘때쯤 확신에 찬 회원님이 만나보셨어요? 에 남자랑 잔거 다 확인 시켜드린 적도 있는데

이정도면 팝콘들고 구경 해드리는게 맞을까요?
검증 글쓴이 님 요단강 건너시지 말라고 얘기해드리는건데

아 그리고 카페 아니라 저런 애들은 내상남 호구 사진들도
지네들 페북에 다 올린 답니다

이거 몇개 올려 드려야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