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자의 항변 ==티서님과의 메신저에서조선 젯티비에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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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자의 항변 ==
티서님과의 메신저에서

조선 젯티비에서 일하는 그 처자는
필에서는 일반인었다
ㅡ 지금은 비록 여기 있지만 난 그런 사람 아니다

그 처자왈 지금 처녀라서 쏙쏙 안되고
키스도 특수 상황이 아니면 안준다
ㅡ 처너막이 있다면 믿어 준다

그 처자왈 플라스틱 러브같이 접근하는
남자가 좋더라
ㅡ 술집에서 한 타임은 손님것이고
    CCA  또는 GRO의 임무를 잊었다

ㅡㅡㅡㅡ
이런 비슷한 얘기는 JTV에서 많이 들었던
얘기고, 특히 소싯적에 술집 뻔질나게 다닐 때
한국처자들의 주로 얘기하는 레파토리입니다

ㅡㅡㅡㅡ
룸살롱을 저는 살짝 압니다 ㅋ
룸살롱 처자들과 가끔 만나는 영업적 일이지만
멀리서 보고 대화하믄 95%는 마춥니다

저녁 6시 되믄
룸살롱 옆의 대기실에 아가씨들이 많이 있지요
삐딱구두들, 화장품 냄새 ㅋ

물주와 하룻밤 잔 처자들은 반드시 명함을
확보해야 하고 떡치고 나서 모텔서  도망 못 갑니다
아침까지 있어야 합니다. 떡도 잘 처주고
한두달 후부터 우리 룸살롱에 오라고
영업해야 하지요.
물론 새끼마담, 중마담, 대마답도 영업 전화
하지만...
새끼마담도 현역을 뛰기에 맛도 좋다고
하더군요
ㅡㅡㅡㅡㅡ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컨셉의 옷인데
앙헬빠 전경입니다

아...이런옷의 젯티비, 빠를 좋아합니다
보일듯 말듯

댓글목록

JayOne님의 댓글

JayOne 작성일

이번 사진은 좋습니다. 저도 이런 옷 애정 애정 합니다. 마치 큰 남자 와이셔츠를 걸친 듯 한...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그러게요
저도 좋아합니다

보그 인가 보그플러스인가
저 컨셉인데요 ㅋ

JayOne님의 댓글의 댓글

JayOne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앙헬 가게 되면 꼭 방문해봐야겠습니다. ㅎㅎ

wddkfu7님의 댓글

wddkfu7 작성일

굿입니다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조선 JTV는 아니지만 필녀에게서 들은 가장 기억 나는 맨트는
'오직 너만 이것(부드러운것 ?)을 가질수 있어' 입니다
근데 웃기는 건 내가 아는 다른사람도 그년한테 그소리를 저보다 먼저 들었다는 겁니다.

대크님의 댓글

대크 작성일

고수시군요..

투탕카맨님의 댓글

투탕카맨 작성일

셔츠 맞나요? 걍 봤을때 흰원피스로 보여서요 ^^

cebulove님의 댓글

cebulove 작성일

므훗하네요^^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ㅎㅎㅎ  보일듯 말듯 ㅎㅎ  전  보이는게  좋아요

Aicamassage님의 댓글

Aicamassa… 작성일

좋네요ㅎㅎ

닉넴없음님의 댓글

닉넴없음 작성일

의상이 바람직하네요 ㅎㅎ

샤넬마사지님의 댓글

샤넬마사지 작성일

저기는 어딘가요 ㅋㅋㅋ

왈라빼라우땅님의 댓글

왈라빼라우땅 작성일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더운나라39님의 댓글

더운나라39 작성일

저런옷이 더 야하죠 ㅎㅎ

보니비니님의 댓글

보니비니 작성일

가림의 미학이 있어야 더욱 흥미롭죠

tiger77님의 댓글

tiger77 작성일

저기는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