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이 확고한분이네요

저분은 성매매가 아니라 종족보존을 위해가시네요 ㅎ

같은 한달이지만 전 아닙니다!

우리나라 저출산이 심한데 굳이 해외로 ㅎㅎㅎ

ㅋ 국위선양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돈은 집에 무지 많이
갖다 주나 봅니다 ㅎ

전 제가 벌어 들인 돈은 집에 한 푼도 안줍니다.

남편분 대단하시고 아내분은 더욱 훌륭하신분이네여

분명  남자는 의사 변호사  ?
돈도  잘벌고  거기도 무척 클듯

남편이 경제권을 틀어쥐고 있나 봅니다. ㅎㅎ

다른건 몰라도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저런말을 와이프에게 ㅎㅎ

흠...

심란하시면 해외가시기전 정관수술시켜드리세요
ㅡ어느 비뇨기과 의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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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가서 찝찝하느니 저 방법이 낫겠다 싶었나 봅니다

요새 저러면 즉각 이혼+위자료 소송+사회적 매장 3연타 콤보각인데 ... 부인이 전생에 보살이었거나 뭔가 큰 약점이라도 잡혀있나 보네요 헐..

자린고비님 말에 한표
곧이 곧대로 듣기엔 너무 판타지같은 글이라..
아내가 재미로 썼거나 남편이 저렇게 나와도 될만한 사정이 있는듯 ㅋ

곧이 곧대로 받아 드려도 됩니다.
세상사 별의별 상태로 많이들 살아 갑니다...^^;;

간이 무지하게 큰 사람이에요 노년이 걱정 됩니다

ㅋㅋ웃겨 ㅋㅋ

문득 대제님이 스쳐지나가는 이유는 ., .

맞어 ㅋㅋㅋㅋ...^^

아내의 고민이 아니고 혼자 생각하는 판타지 같은 느낌이네요-ㅎ

상남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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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분이네 ㅎㅎ

대단하시네요..

혼자 해보는 나의 상상 ,,,

진짜 소설 같은 얘기네요.
저런 사유면 백퍼 이혼각일텐데...

전 솔찍히 부인이 장화만 잘 끼라 그러는 스타일이라;;

우리 정서에는 안맞는... ㅠㅠ

씨를 내린다... 자신에 씨를 외젠 동남아로!~~ 그거 봐주면 유럽도?

이혼 안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똑뿌러지시네요 ㅋㅋㅋㅋ저남성분

ㅋㅋㅋ개멋지네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하시러 가시는 군요.....;;;;;;

나중에 애 커서 소송당하실듯...ㅋㅋ

혹시 나의 마나님이 쓴 글인가? 오해를 했습니다.
종족번식에 아니구나 하며 안도를 했네요...^^;;

흔히들 왜 와이프에게 말하고 가지? 하고 물어들 보십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해외여행 한달 간 무슨 핑계를 대며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전 경제권 절반은 와이프 절반은 제가 쥐고 있지만...
와이프에게 이혼하자고 제가 요구하는 편 입니다.
누구 좋으라고 하며 절대 반대하는 와이프...-_-;;

나이들면 대부분 여자들 떡치는 것 무척 싫어합니다.
나 필에 한달간 갔다 올께 말하면 와이프 인상을 찌끄립니다.
그럼 나 필에 안가게 당신이 대 주던가, 하면 얼른 가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떡치는 것 들키면 가끔 싸우기도 합니다...-_-;;

씨를 내린다 ㅋㅋㅋ

대놓고 와이프한테 그러다니 ... ㅊ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다

둘다 또라이입니다.

남편분  원초적 본능이네요  멋지다....

아내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참말로 이기적인 또라이 인듯

이건....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원....

아니 근데 애들 더낳아서 자기들이 키우긴힘들다??? 이것은 대놓고 코피노를 양산하고 튀겟다는건가요??

노빠구 지리네요 ㅋㅋㅋ

헉 내용이 좀 쇼킹한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