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호구 라는 말을 듣죠..

관광객 신분으로 로맨스는 1프로 확률 이라고 생각 하는 일인..

절때 현지 장기간 거주 하는 사람과 이기지 못 합니다..

한번 핸드폰주고 잠시 같이있는 사람과 좋은집에 살고 좋은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는 남자와는 상대가 안됩니다.
그 서양할배도 처음엔 방필러였는데 A양 때문에 현지에 정착한거 였습니다
롤로라도 열의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홍삼님 말씀대로 관광객 신분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매번 제방문때 처자가 기다리거나 마중나가거나 방필 기간동안에 잘 할순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처자가 남자가 방필을 마치고 돌아가면 바로 다른 남자에게 눈돌리거나

현지 거주자나 다른 방필자에게 눈을 돌리죠..  현지 처자들 틈에서 살면서 참 많은것을

보고 살고있지만 참 바바애들 행동보면 어이없을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피나들은 대부분 신뢰나 미래를 기약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나에게 어떤게 유리한가 지금 당장 어떤게 나에게 어떤게 즐거운가가 가장 중요한 현실주의자 들이죠
그래서 전 피나이 하면 항상 생각나는 두 한자성어가 생각납니다
1. 배은망덕
2. 적반하장

임자있는 현지인도 답답하시죠 ?

저는 그렇다고 해도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라면 개의치 않고 남깁니다.
아끼는게 아니라 보따리를 안푸는거라고 봅니다.
태클 거는 사람은 항상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장소에 세균이 있습니다
개의치 마세요

핵심은 마사랍코리안을 만들지 말자는 겁니다.

아쉽군요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관광객은  돈 주고 먹는게 제일 나을듯..
로맨스는 힘들죠 ㅋ

낮은 확률로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저 서양할배도 처음엔 방필러 였어요

방필해서 만나는 피나이는 제거
담그고 있을때만 제거죠
그순간을 위해서 무리한 선물을
할 필요도 없고 나 안만날때
뭐하는지 관심 갖지 않아야
건강에 좋죠 ㅎ

걍 단순히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려면 이게 최고죠
하지만 의도치 않게 정가면 답답해지죠

한국분  좋은 여자 만나세요.

전후 상황판단을 잘못 하시고 저런행동을 한걸로 봐서는 안타깝지만 불가능해 보입니다.

롤로 인생을 설계해봐야겠네요..

돈을 많이 모아야 겠죠
60대에 은퇴해서 정착할려면 ㅎㅎ

로또나 됐음 좋겠네요

서양 할배라도 점보핫도그면 실패죠 ㅎㅎ

A양에게 물어봤습니다
서양남자들 거시기가 크지 않냐고
그랬더니 Not all 이라고 하더군요
때로는 한국인중에서 엄청 큰 거시기를 가진 사람도 있더랍니다.

듣기만 해도 핸드폰 아까워 죽겠네요 ㅜㅜ

니.기미18과 같은 의미의 따갈로그어 욕설이 정말 생각 나더군요
에혀 답답하죠

매우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비싼 핸드폰이 아깝네요

최근에 받은게 아니니 당시엔 가격 꾀 했겠죠
많은 분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는 듯 합니다.
저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일회용 로맨스 라도 만족하는 수밖에요ㅜㅜ

아쉽지만 가장 편한 방법이죠

백인의 자산과 앞으로 태어날 서양혼혈앞에 갤럭시21따위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ㅋ

어제 저녁에도 상당히 괜챦은 스테이크 먹더군요
수영장 딸린 좋은 콘도에 살고 무엇보다 현지에서 샾을 하는 현지인이라는 거..
그리고 그 서양할배(비영어권 유럽)도 처음엔 방필러였는데 A양 때문에 여기 정착했다는 겁니다.
열의도 대단하죠
젊을때는 무역관련 일을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서비스 관련일을 앙헬에서 하고 있고요
걍 대충 척 봐도 게임 자체가 아예 안됩니다.

사람 생긴거 전부 다르죠
사람 입맛도 전부 다르죠
사람 취미도 전부 다르죠
사람 목표도 전부 다르죠
사람 관심사도 전부 다르죠

내 생각이 옳다 내지는 이런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상대방이 다른 선택을 하면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내 생각이 맞는거 같은데... 왜 저러나... 거 참..
그리고 자꾸 가르치려들려고 합니다.

좋다는.. 옳다 그르다가 아닙니다.
취향 또한 옳다 그르다가 아닙니다.

대머리는 머리카락 하나를 심기위해 미녀와의 하룻밤을 포기할수 있습니다.

박형은 고추를 자르기 위해, 가슴을 키우기 위해 골목길 구석에서 500페소 받고 흑인 자지를 빨아 줄 수 있습니다.

빈민으로 자란 청소년 여자아이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 노인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장은 처자식을 위해 직장에서 심한 모욕을 받아도 견딜 수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가 아닌 선택과 관련된것은 그 사람을 존중해주어야지요. 상황과 환경과 관심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좌우명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정말 많은거 배우네요
하 난 호구 되지 말아야 되는데
하면서도 술먹으면 그게 잘 안되네요

저 역시 과거 호구짓을 많이 했었기에 기회가 되면 이런 정보를 남기는 겁니다.
지금은 동전지갑 가지고 일일이 동전 다 챙기고 동전으로 지불하니 애들이 저를 보고 가난한 줄 알더군요
하.. 아닌데 말이죠

테스형의 명언 네 꼬라지를 알라...
저는 제 자신을 잘 알아서 절대 미녀와의 로맨스를 꿈꾸지는 않습니다.

미녀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네고해서 적당한 아가씨에게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ㅋ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 개발하면 나이질듯 하네요

요즘 드는 생각이 한번사는 인생이란 생각이 자주 드네요.....
내년엔 한 1년 살이 함해보려 합니다...

한번사는 인생 맞습니다
특히 무신론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
그리고 그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방법이 필거주라면 인생에서 1년 투자는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러 그렇게 살고 오시는 분도 있더군요
단점이 방필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 L사 정직원에서 필거주 후 한국 복귀시에는 L사 협력업체 직원으로 렙따를 하신게 아쉬웠어요

관광객은 산타클로스. 선물 받을거 받고 웃어주고 몸한번 주면 되는.

호구짓을 하지말자는 겁니다 ㅎㅎ
그런게 학습되어 다른 사람을 호구 만드는 짓을 하게 되고 걔들끼리 공유 합니다

호구짓을 안할려면 자기가 호구라는걸 깨달아야 하고, 자기는 로맨스고 내 여자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고 착각하는것도 깨야하는데, 두가지 모두 불가능.
감정소모, 물질소모하고 나서야 뒤늦게 깨닫는게 호구짓.

돈이 많은 할아버지인가보네요

옛부터 이런말이 있죠

날고기는 관광객도 관군( 사는사람 )한테는 안된다

많은 의미가 있지요

맞습니다
곤도 1달 렌트비 얼만지 알아봐야 겠어요 ㅎ

허허

뿌땅이나모~~!!!
하지만  어쩔수없지요 관광객 신분으로
저도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만날 때만  만나는 건데
저리 폰까지 선물해주시다니;;;
그냥  호구짓해도 청바지 쪼가리 하나만 사가도될터인데;;

그래서 먹히는 것도 아니고 호구만 되는거죠
아마 애들이 폰 거지 같은거 쓰거나 잃어버렸다고 했을지도 모르죠

이구 참  이상한 먹이사슬입니다 ㅎㅎㅎ

제 폰은 s20인데...저보다 좋은 폰 쓰네요ㅎ

저도 얼마전까지는 S9썼는데
쓰던폰은 인건비(?) 대용으로 처리했습니다만 아깝네요
지금 세컨폰으로는 딱인데 ..

핸드폰 선물은 여친한태만 하는게 좋을거 같내요 아까워라..

마사랍 마사랍코리안이죠 ㅎㅎ

할배와 경쟁이네요 ^^

할배되도 돈있고 현지에 거주하면 저렇게 젊은 사람 이길 수 있다는 거죠

실화인가요? ㅎㅎ

당연히 실화죠

현지인은 돈도많은  이길수없어요 ㅜㅜ

잠시 왔다가는 사람보다는 항상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더 낫다는 거죠

그정도로 예쁜가 싶은데...

한국여자들에 비해면 너무나 못 생겼죠
다만 나이많은 아재들한테는 젊음이 무기죠

돈 많고 현지사는 남자한테는 이기기 힘들죠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데 ㅠㅠ

관광으로 오신 분들 그냥 본인을 위해 돈 쓰세요. 바바애는 결국 자주 보는 사람에게 정 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