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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
역시 도시로 나오니 저런 장면들이 보이네요.여기는 의외로 서양 백
꿀떡씨 519 04-24
123
딸과 여친을 van태워 보내고 드디어 자유의 시간(?)이 왔습니다. 마닐
꿀떡씨 307 04-25
122
필리핀 시골에만 있다보니 한국음식이 얼마나 땡기던지...뱅기는 지
꿀떡씨 326 04-25
121
아침 먹으러 콘도 뒷골목에 있는 깐띤 왔습니다.먹음직스러운 생선튀
꿀떡씨 424 04-26
120
제가 필리핀에 혈육이 생기다보니 요즘은 딱 저만한 애기들 보면 그냥 눈이
꿀떡씨 46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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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골목 구경하기, 콘도 뒤로 골목길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보면
꿀떡씨 367 04-26
118
오늘 가장 큰 지출이네요, 공항은 30페소나 더 받아먹네, 같은 커피구만
꿀떡씨 398 04-26
117
오늘 새벽에 귀국했습니다.이정도로 비행기가 텅텅 빈 줄... 알았
꿀떡씨 720 04-27
116
내일 출국을 위해 환전을 했습니다.쓰고 남은 돈 오늘 환전 한 돈
꿀떡씨 539 05-15
115
삼실에서 노트북을 챙겨 나와 공항철도로 걸어가는데, 오늘 무지 덥더라구요
꿀떡씨 28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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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의 가족휴양지 호텔은 누가 뭐라해도 소피텔이죠그동안 딸과 함
꿀떡씨 44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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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사업체가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
꿀떡씨 46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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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소피텔, 오늘은 오션파크랑 붙어있는 H2O 호텔입니다. 방
꿀떡씨 436 05-18
111
저녁은 오션파크 바로 옆 하버뷰에서 먹습니다말라떼에서 JTV녀와
꿀떡씨 382 05-18
110
화욜날 필핀 들어와서 이제서야 환전하고 Grab 잡아 타고, 변호사 만나
꿀떡씨 44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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