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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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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어느새 1311원까지 올랐네요.. 징그러..도착해서 엣
꿀떡씨 48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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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귀국길 마닐라 3터미널 진입부근.. 비가 잠깐 내리고 멈췄는데..
꿀떡씨 480 06-29
122
제가 생활권이 홍대 연남동입니다. 사무실은 연남동에 있고, 집은 실거리로
꿀떡씨 477 07-11
121
아시아나 타고 들어갑니다. 보딩 중인데.. 이 분은 자리깔고 코까지 골면
꿀떡씨 477 03-03
120
어제 밤에 술먹고 노는데 옆집 사람이 밤낚시를 나갔다가 왔나봅니다. 랍스
꿀떡씨 476 02-20
119
오늘 닭을 잡았답니다 ㅠㅠ아 왜 나 없을때 잡냐고오오오오오오오 ㅠ
꿀떡씨 47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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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콘도 방 에어컨을 교체 했습니다. 처음엔 고장난 에어컨
꿀떡씨 46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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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사업체가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
꿀떡씨 46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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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관광만 하러 오면 딱 좋은 곳이제 필리핀 거주민 내공 1
꿀떡씨 466 04-26
115
발렌타인을 말라떼에서 여친과 보내고, 바로 애기들이 있는 여친 고향으로
꿀떡씨 46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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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때는 항상 요 담배라는 놈이 ㅈㄹ이죠. 교통수단을
꿀떡씨 46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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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리핀에 혈육이 생기다보니 요즘은 딱 저만한 애기들 보면 그냥 눈이
꿀떡씨 46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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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시골갈때 바끌라란 시장에서 천페소 주고 사가지고 간 강아지가,
꿀떡씨 46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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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페소의 행복필리핀 어느 시골의 평화로운 마을에 내려와 아이
꿀떡씨 45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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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처자에게 참치회 먹으러 가자고 하면 어떻게 될
꿀떡씨 45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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