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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
아침 먹으러 콘도 뒷골목에 있는 깐띤 왔습니다.먹음직스러운 생선튀
꿀떡씨 424 04-26
93
필리핀 시골에만 있다보니 한국음식이 얼마나 땡기던지...뱅기는 지
꿀떡씨 326 04-25
92
딸과 여친을 van태워 보내고 드디어 자유의 시간(?)이 왔습니다. 마닐
꿀떡씨 30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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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시로 나오니 저런 장면들이 보이네요.여기는 의외로 서양 백
꿀떡씨 51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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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신기한 식물이 있어서 건드려봅니다
꿀떡씨 30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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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살고 계신분들보다 더 로컬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ㅋ천페소로
꿀떡씨 448 04-21
88
깐띤에 밥 사러왔다가 스콜이 내려서 갇혔습니다. 쥔장 아줌마가 의
꿀떡씨 38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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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물가가 싸서 좋죠, 옆집에서 잡아온 랍스터, 방금 잡은 자연산
꿀떡씨 50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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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자꾸 흘리고 다니네요, 지난 겨울 귀국할때 겨울옷을 콘도에
꿀떡씨 30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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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갑니다 ㅋ18살이 되면서 지난달 둘째까지 낳고, 3년쯤 뒤에
꿀떡씨 60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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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성이 어마무시하네요. 어제만해도 1320원 넘네 안넘네그러더니
꿀떡씨 4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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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님도 마닐라 가시고.. 대제님도 마닐라 가시고.. 제 여친하고
꿀떡씨 505 04-12
82
오늘 인왕산 산불.. 현장 실사한강에서 물 담아서 인왕산으로 나르
꿀떡씨 266 04-02
81
작년 2월 하늘길 열리자 마자 백신증명서에, PCR 음성확인서에, 코로나
꿀떡씨 336 03-14
80
저녁을 간단히 먹고 귀국을 하려고 말라떼 걸어나왔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꿀떡씨 37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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