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항헬 골프 유흥 후기입니다12월7일 출국 12월11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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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항헬 골프 유흥 후기입니다
12월7일 출국  12월11일 입국 스케쥴이였고 골프는 썬벨리,프레데라,코라아 cc 3군데
다녀왔습니다

골프 총평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고 가격은 제가 지내는 남쪽 지역의 골프장보다 많이 비샀습니다
이제 골프의 저렴한 시대는 지나간듯 합니다
앙헬 지역의 골프는 아마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려야 겠습니다

누루 마사지 총평

첫날 골프 치고 한번  마지막날 밤에 한번 총 2번을 불렀습니다
ㅋ ㅁ 누루를 2번 이용했으며 사진 받아 보고 초이스 해서 불러서 받았습니다
나름 처음 받아보는거라 본인은  만족했고 가격은 3k 였습니다
물론 받은 사진과 너무 달랐지만 바디타고 떡치는게 목적이니 눈 코 입은 다 달려있어서 그냥
받았습니다

낮바 밤바 총평

대부분 가격이 올랐고 4k~5k 정도 나왔습니다
3일 연달아서 낮바 밤바 갔었고 3썸이 꿈인 후배때문에 정신없이 초이스 해서 놀았습니다
낮바와 밤바 같이 하는 업소 따로 하는 업소 등등  진주를 고를려면 부지런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체 총평
근 4년 만에 다시 갔다 오는 거라  준비를 좀 하고 갔었는데 가격 오른거 말고는 똑같습니다
가격에 대해서 말들이 좀 있지만 그런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앙헬은 앙헬이더군요
그리고 불멸의 법치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처자는 마지막 밤에 만난다는거 ,,,

댓글목록

뿌리짧은거시기님의 댓글

뿌리짧은거시기 작성일

앙헬/클락 골프는 이제 없다고들 하더군요. 어제 개도 1000페소 물고 다니던 잉헬/클락 얘기 했는데... 앙헬/클락 관광객 물가가 정상화 되기 전에는 몇년간 힘들겠군요.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작성일

아마도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는 힘들듯합니다
전반적으로 필 물가 자체가 많이 올랐고 매년 10% 기준으로 오를것 같습니다

라오스나 캄보디아 전반 시설이 많이 생기면 그 쪽을 파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영어가 되는게 큰 장점이지만 그 장점에 가격의 단점으로 커버가 불가능하니
내 마음속의 제 2의 고향이지만 이제는 고향을 옮겨야 할듯 합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골프는 정석코스로 선벨리 , 코리아 , 프라데라죠.

아직은 골프손님 많지않아요

담달부터 많습니다.

1월 가격이 비싸도 선벨리는 벌써 티타임이 없습니다.

짱가짱짱님의 댓글

짱가짱짱 작성일

안좋다 안좋다해도 다들 가는 아이러니한 현실 입니다 ^^;; 물론 저도 그렇고요 ㅋ

esse111님의 댓글

esse111 작성일

다오르긴 하던데

원주민9님의 댓글

원주민9 작성일

앙헬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지만, 한국은 더 올라서 골프 빼고유
아직 앙헬은 많이 갈 거 같네유 ㅎ

JSbro님의 댓글

JSbro 작성일

총 비용 정리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미리연님의 댓글

미리연 작성일

크으

션이v님의 댓글

션이v 작성일

저랑 같은 기간에 계셨네요^^

하마덧니뽑기님의 댓글

하마덧니뽑기 작성일

골프 비용이 그리도  비싼가요?

들어가는찰나찍님의 댓글

들어가는찰나찍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