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닫는 말씀이네요
아무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며
힐링할수있는 참한 바바애 만나시길 바랍니다

여자 바라지도 않습니다..돈만 안 잃길 바래야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마음 비우시고 가볍게 필녀 만나서 즐기다 오세요.

그냥 속속 머신 모드로 갈게요

좋은 사람 만나시고 게임도 윈 헤요

돈만 따면 됩니다 ..r감사합니다

돈 마니 따세요...맛난거 마니 드시구요

댓글달다보면 위에 분 댓글에 달게되는 경우가....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잘 놀 고ㅠ있습니다

여자로 인한 내상은 여자로 인해 치유됩니다.
좋은 사람 만나 힐링 받으세요

넹 지금 떡 먹고 빠따이 직전입니다

명언이네요 숨쉬는것도 거짓말이다
즐거운 여행되실거라 봅니다 잘다녀오십시요

거짓말 지겹네여... 지금 잘놀고 자기 직전입니다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겁니다.  게임도 승리하시길

돈이 사랑이죠

나는 돈이 필요하다.... 숨쉬는것 조차 거짓말이라.. 마음이... 마음이...

믿었단 내거 잘못한거죠

필리핀에서는 조금만 주고 조금만 받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사랑이든 노름이든지.

어차피 상처 받을거라면 노름으로서만 상처 받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에휴 ㅜㅜ

그냥 결과는 같다라는 말이...느낌이 오네요

결국은 그 강을 건너셨었군요

건너보니 알겠네요

지난번 글 올리셨을때 답글을 달았었는데, 강하게 만류하면 건방지게 느끼실까봐 제 경험만 얘기하고 말았는데, 결국 실체를 아시게 되었군요. 저도 예전에 마지막에는 혼자만 갔다가 온적이 있습니다. 어짜피 혼자 가시는거 낮에는 지노하시고 밤에는 혼자 주무시지 마시고 워킹가셔서 성격 밝아 보이는 애로 매일 바꿔가며 픽업해서 저녁시간 같이 보내시면 어느정도 치유가 될듯요.

아닙니다.. 그 때 쓴 소리를 해주신 덕분에.. 실체를 알수 있게되었습니다....의심하고 의심해보니 실체가 나오더라구요...사랑노름에 빠져서 좋은 소리만 들었다면
.....더 큰 공사에 당했을지 모릅니다. 욕이던 뭐던 그때의 많은 쓴소리가 분명히ㅠ힘이ㅠ되었습니다...

업소녀들은 결국은 돈이고, 상대방이 호의를 보이면 그때부터 본색을 드러내죠 (주변에서 어떻게 공사쳐야 잘 치는지 코치를 받는듯 합니다)
어떻게보면 가족을 부양해야 되는 그녀들의 처지가 불쌍할때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잘 해 주더라도, 마각을 뻗쳐오는것이 느껴지면 바로 커팅합니다. 널린게 여자이니까요 ㅎ
지금쯤 앙헬의 아침을 맞이하고 계실텐데 계시는동안 굿럭하시구여^^

동남아 여성분은 높은확률로 한국인정서와 맞지않더라구요ㅠ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5점

그냥 영혼 없는 쏙쏙머신으로 회귀합니디...

상남자가 따로없네요

아닙니다...전 상병sin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선배님 !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십시오~~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즐거운방필 하세요~^^

카지노라도 시원하게 혼내주고오세요~

다른 좋은시간 보내는게 더 이익입니다

여기서는 정을 주지 않는게 답인듯 합니다

카지노 대박나세요

자유를 얻으셨네요^^

충격 회복하시길

노름꾼은 돈이 죽지만 연애꾼은 마음이 죽는다 명언이네요~~ 다시 좋은 사랑 만나시길~~

힘내세요 새로운 사람으로 이겨내실수잇을꺼예요!

필녀는 딱 필핀에서만 알고
한국오면 생각안한는게 좋죠~

그래도 즐거운 여행 하시길.. 전 멀어서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직항도 없고, 짧아도 16시간 이상 걸리고.. ㅠ,ㅠ)

결혼이 전제 되지 않은  필녀와의 사랑 정말 꿈속에 서나 가능합니다.
전 사랑이 전제 조건이 아니다 보니...
나를 속이고 남자친구를 만들고 해도 용서해 줍니다.

답글 달았던 기억 나는데..

뭐.. 저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라고 합니다~
아~~주 본질적으로 야들 한국 초대가 너무 어려우니 근거지가 한국인 입장으로 아주 답이 안나오네요~

일본친구, 대만친구, 태국친구들 다 초대해서 살아봤었는데.. 필핀애덜은 그게 어려우니 짧은기간 보고 미래 결정한다는건 제 사전엔 불가능이니 ㅎㅎ

부럽네요. 초청비자로 초청하신건가요? 혹시 튀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아뇨.. 일본 대만 태국은 무비자나 거의 조건 없이 되서... 걍 뱅기표랑.. 공항 픽업정도면 되던...ㄷㄷㄷ

저랑 처지가 같으시군요. ㅠㅠ. 보홀 20살짜리 여자랑 매일같이 영통하고 사랑한다고 하더니 (중간 중간에 로드값이나 밥찬값 등 돈이 필요하다는 어필을 계속 했음. 직접적으로 달라고는 안함) 그래서 세부나 보홀에 호텔 잡아서 2주간 같이 지내기로 했는데...그러다가 내가 항공권 예매한직후에 갑자기 자기 아버지가 세부에 2주동안 가있는거 반대해서 만날수 없다고 함.그래서...항공권 날릴수도 없고, 그냥 가야합니다.

세부에 2주 가는 일정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좀 추천좀 부탁드려요. 전 업소녀보다 일반인 바바에를 만나고 싶은데...그리고 세부보다 마닐라가 좋으면 국내선 타고 마닐라에 갔다와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ㅜㅜ

즐거운 여행되셔요

여자는 여자로 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