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도 저처럼 90년 초반부터 필리핀에 있었던 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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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도 저처럼 90년 초반부터 필리핀에 있었던 분 계시겠지요??

JTV는 번외로 치더라도 KTV는 와꾸가 예전 스트립바 와꾸보다 못하지 않나요?

그 때는 JTV KTV 뭐 이런 개념도 없었는데... 그냥 태국처럼 아고고 형태... 

그땐 내 눈이 현지화 되었어서 그런가...

전 지금이 그때만 못한것 같네요...

댓글목록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네. 맞습니다. 그시절 말라떼와 퀘존 띠목에 있던 한국 ktv 아이들은 정말 괜찮았죠. 물론 말라떼 바에도 괜찮은애들 많았구요.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그 이쁜처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kasama님의 댓글의 댓글

kasama 작성일

그 당시 이쁜처자들은 다 일본으로 갔습니다 ㅎㅎㅎ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저는 90년 초반은 아니지만 중반부터 다닌 것 같습니다.
그때 그 시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낭만이 있었지요.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좋은시절이 다 가버렷군요 ㅜㅜ

홀인쏙쏙님의 댓글

홀인쏙쏙 작성일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 옛날이여 !!!!!

골든크로스님의 댓글

골든크로스 작성일

미스틱, 스타더스트, 퀸즈캐슬 로컬 KTV 수질도 장난 아니었었죠 ㅠㅠ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위 ktv 전에는 미스사이공과 메탈리카... 이쁜이들이 아주 겁나 많았죠. 특히 미스사이공의 물쇼가 생각나네요.

늙은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소년 작성일

당시는 정말 대형이었는데 수질수량 모든 면에서 현재 방콕하고도 맞짱 뜰 수준이었지요

샤방님의 댓글

샤방 작성일

띠목이 좋았지요

리버44님의 댓글의 댓글

리버44 작성일

전 2000년 초반대에 다녔는데.. 띠목이 좋았습니다 정말..

불랄로님의 댓글

불랄로 작성일

퀘숀  미스  사이공 시절이 생각나네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오... 맞습니다... 그시절 미스사이공은 진짜 넘사벽의 이쁜이들 많았죠. 물론 젊은뽀기 시절이라 다 접수 했지만... 로맨스가 있던때죠

늙은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소년 작성일

오며 가며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미스사이공 오랜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네요
민자때 부잣집 피노 친구들하고 돈모아서 한번씩 가던곳. ㅎㅎㅎ. 부자집 애들도 특이한게 차는 다 좋은거 끌고 다니는데 막상 현금은 다들 고만고만해서 뿜빠이치고 가곤했던 곳입니다. 전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헉... 저도 그때 아테네오 다니던 각지방 유지 친구들과 차 얻어타고 같이 뿜빠이로 여기도 가고 고바우 싼데도 놀러다니고 했네요. 저는 민자는 아니었슴다. ㅎㅎㅎ

kasama님의 댓글

kasama 작성일

그시절 델필라 비키니바 사랑해, 카우보이, 파이어하우스, 푸시캣 등등
특히 퀘존 띠목에 있었던 미스사이공은 아이들이 대단했죠
거의다 모델 수준 ㅎㅎㅎ

loveblue님의 댓글

loveblue 작성일

90년대 중반부터 다녔는데 그때 앙헬바걸들이 말라떼 중소jtv 수준은 되었지요
그때 일본애들이 쓸고간 지역이라 앙헬ㅇ일본혼혈들이 많았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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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잘보고 가요~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