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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서한국 쌈장에 시원한 막걸리(또는 맥주)와레촌을 우리들

본문

바닷가에 가서
한국 쌈장에 시원한 막걸리(또는 맥주)와
레촌을 우리들 처자와 먹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 또한 무릉도원이 아닐런지요?

페북에서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군침이 돕니다

댓글목록

포비71님의 댓글

포비71 작성일 22-04-26 17:45

맛나겠네요. 먹고 시포요..

louse님의 댓글의 댓글

louse 작성일 22-04-26 22:08

아모!
사업전선 이상무?

louse님의 댓글의 댓글

louse 작성일 22-04-26 23:52

머라카긴~~걍 아모 건강 거시기!
하팅구!

louse님의 댓글의 댓글

louse 작성일 22-04-27 17:52

오메 거시기~~
몸조리 잘 하삼 , 아모!

석수갈매기님의 댓글의 댓글

석수갈매기 작성일 22-04-27 01:09

형님. 6일에 들어가는데 마닐라이신가요?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22-04-26 18:23

뭘 망설이십니까 ?
발권 가즈아 ~~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4-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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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22-04-26 19:32

고저... 한국서 애만 태우는 중입니다..
상상속에서..
꿈속에서는 왜 필처자들하고 노는 꿈은 못 꾸는지..
맨날 어릴적 촌 집에서 쫒 쪽기는 꿈만 꾸는지 원...ㅎㅎㅎ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22-04-26 18:52

껍데기가 바삭해 보입니다.

철구다님의 댓글

철구다 작성일 22-04-26 19:10

진정한 무릉도원 이십니다...

변태푸우님의 댓글

변태푸우 작성일 22-04-26 19:42

음~~저도 좋아해요...레촌
처음에 시니강도 못 먹었는데 이젠 김치찌게처럼 먹는 단계까지 ㅋ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22-04-26 20:14

낼은 레촌 먹으러 가야겠네요... 집앞에 팔던데...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22-04-26 20:17

이번 방문에는 왜 레촌을 안 먹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잠시 잊었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4-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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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ha11님의 댓글

Duha11 작성일 22-04-26 20:44

어디는 너무 짜서...

루비린님의 댓글

루비린 작성일 22-04-26 21:22

이번에 가면 꼭 먹으려고 예약 해 놨습니다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22-04-26 22:14

껍질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투탕카맨님의 댓글

투탕카맨 작성일 22-04-26 22:29

시각적으로 바삭함이 느껴지네요 캬 ~~~~~~~^^

hibiki35y님의 댓글

hibiki35y 작성일 22-04-26 22:30

레촌 도전해보고싶네요

골든크로스님의 댓글

골든크로스 작성일 22-04-26 23:14

족발이랑 맛이 비슷한가요?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22-04-27 07:02

해수욕장에 가면 돼지 빙빙 돌리면서... 바베큐와
똑 같습니다... ㅎ 그렇다고 보변 됩니다....

JayOne님의 댓글

JayOne 작성일 22-04-27 01:44

급 배고파지네요~

여행사랑님의 댓글

여행사랑 작성일 22-04-27 08:54

겉바 속촉이죠 ㅎㅎㅎ

Evankim님의 댓글

Evankim 작성일 22-04-27 09:57

정말 부럽네욧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4-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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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찌님의 댓글

짱아찌 작성일 22-04-27 10:21

먹음직하네요

Aicamassage님의 댓글

Aicamassa… 작성일 22-04-27 10:48

레촌 맛나죠 얼릉 방필하셔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22-04-27 11:07

비쥬얼이 군침 도네요 ㅠ

히런님의 댓글

히런 작성일 22-04-27 18:10

와 성인우유를 필에서ㅎㅎ 상상만해도 좋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4-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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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벗님의 댓글

오랜벗 작성일 22-04-27 23:04

발권 가즈아~~

qwe789님의 댓글

qwe789 작성일 22-04-27 23:44

잘보고 갑니다

췌닝님의 댓글

췌닝 작성일 22-04-28 09:24

와..................... !!! 먹고싶어졌어요!!

Reacher님의 댓글

Reacher 작성일 22-04-28 17:44

아... 침 고이네요 ㅜㅜ

인디랑님의 댓글

인디랑 작성일 22-04-28 20:38

레촌 먹고 싶었는데. 소주 한잔에 레촌 한조각 캬~

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22-04-28 23:50

잘보고 갑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22-04-29 09:13

아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것이, 껍질하고 같이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힐것 같습니다 ~ㅎㅎ

우와디에님의 댓글

우와디에 작성일 22-04-29 22:00

레촌은 못참지요...

부싼아제님의 댓글

부싼아제 작성일 22-05-03 18:59

껍떼기 햐ㅜㅜ 다이어트 중인데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22-05-22 15:40

레촌 보기엔 아주 맛나보이는데 실제론 잘 못 먹겠으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