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 방문때 캐나다 친구가 약속잡은 그 유명하다는 소피텔 뷔페

본문

지난..1월 방문때 캐나다 친구가 약속잡은
그 유명하다는 소피텔 뷔페..
덕분에 좋은 음식 잘 먹고 좋은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단지..이 친구가 비싼 와인을 시켜버리는 바람에
3명식대가 2만페소 좀 넘게 나왔던것 같던데..
좋은데 부담스러운..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주 비싼 이쑤시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성하는 기분으로 글을 또 이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재밌고.걱정되고.
도움되는 다양한 포스팅을 해주시는데
저번 1월..긴 일정이였음에도 글 하나 올리지 못한 제가 왜그리 걸리던지..
(뭐 므흣한 그런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누구나 다 아시는 흔한 스토리 들이라..)
어쨌든 이번 방필은 넉넉한 일정. 그리고 저번 방문처럼
극한의 상황이 없는 그저 밋밋한 일정이라.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보다는 아~ 그렇구나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다 구요..흐흐

"지켜만 보는사람은, 느껴본 사람을 알수없다."

네!! 이미 다 알지만 그래도 직접 느끼고 싶어
      다시 출발 합니다!!.
므흣~ 안전!!

댓글목록

^_________^님의 댓글

^________… 작성일

느껴버렸////// ^^ㅋㅋ

그저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그래 작성일

가..가버렸/// 과 호환되지요 ㅋㅋㅋ

독재자B님의 댓글

독재자B 작성일

소피텔 스파이럴 뷔페 좋죠...전 특히 디양한 종류의 치즈랑 버터가 좋았습니다

그저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그래 작성일

네 맞습니다.
저도 치즈숙성실 보고 놀랬습니다.
얘네들 치즈에 진심이구나...하구용
다 맛보고 싶었으나..다른것도 맛보기 바빠서..
그래도 흔하지 않는 3종류로 맛은 봤네요..
모르겠더라구요 머가좋은지...ㅋㅋ
그냥 치즈가 좋은 1인입니당 ㅎㅎ

독재자B님의 댓글의 댓글

독재자B 작성일

저도 치즈는 잘...ㅋㅋㅋ
전 솔직히 버터가 좋았습니다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그저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그래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전!!

슝슝슝호야님의 댓글

슝슝슝호야 작성일

필리핀서 한국 복귀할땐 pcr검사증? 필요없는가요?

어지러운님의 댓글의 댓글

어지러운 작성일

없어졌슴돠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3명이서 이만페소면 와인이 엄청나게 비싸네요 ㅎㅎ

지객님의 댓글

지객 작성일

예전생각하고 예약페이지 들어가봤더니,,
디너가격이 평일 4400,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5천페소네요... 많이 오른듯..ㅜㅜ

문악이님의 댓글

문악이 작성일

뷔페안가본지 백만년이네여 조만간 미도리 뷔페라도 함가야겟어여 ㅎㅎ

블래판도님의 댓글

블래판도 작성일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뷔페는 바이킹 < 유명합니다 .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안전하고 즐거운 방필되세요~~!!

조로남불님의 댓글

조로남불 작성일

첨갔을 때 저 계단은 이용하면 안되는줄 알고 에스컬레이터로만 다녔던 기억이..
또 가고 싶네요 ㅜ

ktv신동현님의 댓글

ktv신동현 작성일

좋은시간 보내십쇼 ㅎㅎ

닭다기님의 댓글

닭다기 작성일

즐거운 방필 되십시요!!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소피텔 뷔페  예전부터 맛있다고 소문났죠.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소피텔은 투숙해서
아침 뷔페 먹는게 가성비 최고죠 ㅎ

mksh님의 댓글

mksh 작성일

저녁에 제티비 달리다보면 조식 먹는게 쉽지 않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