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 입니다
늦었지만 2차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나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
그래도. 아이컨텍 및 관심을 보여준 처자를
놓치고.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
두리포차 가려고 나왔습니다

여기 까지 지난글 입니다 ...

담배피고 가려고 하는데.

이쁜 처자 3명이 보여서. 저도 모르게. 술도 먹었겠다.
저를 처다보는 처자에게 손짓으로. 컴컴. 흔들었습니다. ..

근대. 바로. 자기에게. 손으로 가르키더니
저희로. 오는거에요.
갑자기. 가슴이 벌렁벌렁. 하고. 아  머라고 해야하지. 하며.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일단 담배피는 곳 의자로 앉히고.
처자 얼굴을 바라봅니다.
다 ㅡㅡ.  (내스타일)  슈바. 선택장애. 많은 나.....
저는 오기전에 연습한 영어로 말합니다
How much give you ?  ㅋㅋㅋ
손가락 5개.  5000페소.
저는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싼건가?)
우리는 두명이다
말하니 ..
처자는.. 알고 있다. 말합니다
저는 오른쪽 끝 처자가 너무 맘에 들어
그 처자랑. 말하려고 하는데
3명중에 리더가 따로 있어서
그처자는 거의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ㄱ ㅐ. 소심남.  하지만 눈치는 100단)
이거 이처자는 빼고 갈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미친 드립을 칩니다

다 같이 가자 대신 한명당 4000 줄게.
하고 리더 여자를 바라봅니다

근대. 콜. 하며  엄청 웃더군요
그러더니 누가 두명이랑 잘거냐?
하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나지 하고
처다보니. 오른쪽 끝 처자가 웃더군요
그래서 기본 질문을 물어 봅니더.
몇시에 갈거냐?
섹스 끝나묜 간다 하고
많이 듣던대로 아이디 카드 있냐?
물어보니 다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처자는 너무 어려 보여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 있다 그럼 가자. 하고. 숙소 도착
퀘스트 호텔 입구 가이드 저를 알아 봅니다
그냥 통과.
로비 들려서 숙소 도착
흠.
 저는 생각합니다.
비아그라. 챙겼나 팬티는 이쁜걸 입었나

샤워는 먼저 하라 할까
아님 내가 먼저 할까.
많이 배운대로. 먼저해라 했더니
둘이 같이 들어가서
벌벌 떨면서 나오더군요
물어보니
뜨거운물이 안나온다 하면서  이불속으로 들어 오고
저는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건 뜨거운물 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수압도. 슈 바 시냇물 같이 졸졸졸 나오더군요 
일단 어렵게 씻고 나와
침대로 돌진 했습니다
중앙에서 있으니 리더격 여자가 소중이 애무
내맘에 드는 귀염상 여자가 가슴을 자극하고
정말. 이게 쓰리썸인가. ...
나도.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걸 40에경험하는 건가 하며 리더 여자가
올라타고 움직이는데. .....
저는 생각합니다. ..
나. 약간 조루인데
이거. 2분이면 끝나겠다...  슈바
어떻게 하지. 동해물가 라도 불러야 하나
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 참아봅니다
난 왼쪽 귀염상 에게 쌀거다
생각하며 참고 또 참고 드디어 귀염상
돌진 가슴크고 허리 잘록하고
너무 맘에 들어 펌프질을 미친듯이

저는. ........
느끼고.........
달리고 ...........
하지만 고추가 고장난건지. 슈바 긴장한건지
콘돔 4개 사용할동안 저는.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
콘돔은
(왼쪽 오른쪽 여자를 교체 할때마다 다시 끼우더군요)
생각도 못한 청결함 ㅡㅡ
저는 강한남자가 아니기에..
고추도 서서히. 고개를 숙이더군요.
그래서 마무리 하고. 몇시에 갈거냐 하고
시게를 보니. 5시 30분
바로 간다 하길래
돈 안줄거야 하고 한시간 후에 가라고 하고
카톡연락처 받고 보내고.
저희는
11시에 일어나서 맛사지로 갑니다
요로 맛사지 인가 열어서 맛사지 받고 나오는데 호텔 에서
어제 클럽에서 본 2명 우리가 놓친 여자가 오빠. --
하더니 같이밥 먹으러 가자 합니다
재들 우리숙소 남자랑 있었나 보내 생각하면서
저는 속으로. 먼 개소리지.
하고 난 까사베르 갈건데 하며
맘속으로 생각하고 아얄라 몰
걸어 갔는데.  아 놔. 슈바.  문 다 닫음
환전도 못함.
 (전날 여자가 자기 달러 바꿀 돈이있다 해서 300달러 주고 3000페소 받음)

같이 밥먹자던 그여자 두명 은 알고 있었구나. 
오늘 부활절이라 문다 닫는걸 ㅋㅋㅋ
하며 마간다 카페 검색하는데
왠걸 룬스님이 파크몰 환전소 문 열었다고 자유게시판 글보고
댓글남기고 ㄱㄱㄱ
슈퍼 들리고 밥먹고
저희는 숙소 도착해서 숙면을 합니다
근대 일어나 보니 밤11시. ㅋㅋㅋㅋ
아. 하나비 가야 하는데. ..
Jtv.  Ktv. 아 쉬. 발
(가봐야. 사람도 없을거야 )
속으로 생각하며. 다시 아이콘 12시 도착. ..
클럽안은
사람 진짜 남탕에. 남자는 90퍼 한국사람 ㅡㅡ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걸리면 대려간다.
하고 여자 스캔 해보니
어제 우리가 놓쳤던. 여자 두명이 보입니다
밥까지 같이 먹자 해쓰니 우리를 선택하겠지 했지만
(소심남. 극내향형 인 저는 말도 못하고..)
다른 엽테이블 잘생긴 남자가 대리고 나감. ...
여자는 일부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가방으로 저를
치고 가더군요
아 씨. 저는.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
이건아니다.  그냥 들이대자...
동생쉐끼는 머하냐 생각하시지만
재가 불러서 온거지 절대 이런대 안다니는 동생입니다
몇달동안 세부 가자 하며 꼬셔서 대리고옴
(참고로. 같이간 동생은 진짜 개 슈바 내향형이라
오랜 기간 만나서 너무 짜증나지만 착한동생임)

아 오늘은. 두리포차다. ㅇㅋㄷㅋ
하면 주의를 스켄하는데..
와..
화장실 근처. 검은머리. 한국 화장했고
이쁘고. 키는 작지만. 무슨 포르노 야동걸
처럼 생김 여자가. 저를 처다 봅니다..
나 보는거 맞나 하며 뒤를 돌아 보고
나 맞다 싶어 잉크를 해보니 웃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두명의 남자 등장.
그여자에게 말을 걸고
대리고 나감
하.....  (와나  슈바  ㅜㅜ . 보이면 들이대야 합니다..)
난. 머한거지 하며. 자책중에.
아까 검은머리 한국화장 두여자가
다시 들어 오는겁니다
순간. 난 오눌 개쉐리다.
달려라 ~~!
하며 근처옆으로
가서 저는
소심남 이기 때문에. 살짝 어깨 부디치며 처다봅니다
그여자 둘이 웃습니다.
슈바. 더럽게 이쁘네.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