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용 마크 입니다다다자 마지막 6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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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용 마크 입니다다다

자 마지막  6탄 시작합니다.
..
.


두~~~둥        우리 자리에 여자 두명이 앉아 있습니다 .
동생놈과 건배를 하고 있더군요..

(이쉐리  좋아 역시 넌 내동생이야~~역시 너도 할수 있었어~!)

생각하고 
우리 이쁜이들 어떻게 생겼나 걸어가며 처다 보는데..

순간 맨붕....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멈춥니다)
이 슈바 쉐끼  넌 내 동생도 아니다  아 놔 진짜...
이걸 죽여살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이쁜이들은  ~~~~~~~~~


여기 까지가  지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쁜이들은~~~~~~~~

첫날  3섬  리더격 여자 더군요...
저는 아까 그녀를 확인 했습니다.

(아 까 남자랑 손잡고 가는거 바따~~~이쁜아~!)

그날 (토요일) 오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한명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더군요.......
( 여기 클럽이다 .이것아  똘 아이 선택 절대 안한다  다짐함)

리더격 여자...  첫날 만났을때도
예사롭지 안은 보이스 와  터프함.. 
약간 저랑은 다른 성격 이였어요 ..

저는 멈처서 
아  어떻게 하지~~

하며 우리 테이블을 처다보는데 ...

리더격 여자  저를 보고 손짓합니다...
계속 손짓 합니다..
아 챙피해 ㅜㅜ
(다른 사람들이 저를 처다 봐요  ㅡㅡ)

모른척 하며  화장실로 ㄱㄱㄱㄱ싱

화장실에서 전 생각합니다

흠 일단 가보자  하고 저희 테이블로 갔는데
리더격 여자가 없어짐  ~~

크  나이스 하며 자리로 가서 앉아 있자 
그녀 바로 나타나서 어깨동무 까지 하면서
엽 자리에 앉더군요 ..............

(전 속으로 이걸 어떻게 뿌리치지  ㅋㅋㅋㅋ)

만감 교차 하며 
(야 마 난 한탕 하고온 여자랑 안한다 모르면 몰랐지
너랑 같이 나간 남자 얼굴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ㅜㅜ )

하며  똑같은말 반복 
너 남자랑 나가는거 봤어 

그녀는 말합니다.

맞다 ~!

(머지 이 솔직함은)
순간 맨붕 이런저런 핑계 댈줄알았는데

갑자기 저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녀 번역기를 사용하며
저에게 보여줍니다..

난 일찍 가야한다..

여기 클럽에 좋아 하는 사람은 없냐?

저는 모르겠다 말합니다......
(슈바 동생 놈만 아니였음 다 훑었을껀데 ㅋㅋㅋ)


그녀는 자기는 일찍 가야 하니
다른 여자를 소개 시켜준다 말합니다~!

잠깐.
머라고?
(다른여자를  소개 시켜준다 굽쇼~~ 헐...)

흠..  너란여자  역시 리더냐 ㅋㅋㅋ
맘에 든다
맘에 들어 ㅋㅋㅋ
갑자기 사랑스러워 보여 ~!

전 콜~~~~~~~~~~~~~~

여러명의 여자 사진을 보여줍니다....
이 아가씨는 일찍 간다.
이 아가씨는 몸매가 좋다.
이 아가씨는 착하다.
3명 정도 보여 주더군요..

지금 클럽 에 있냐 하고 말을하니 

일 끝나고 집에 있을꺼다...
 (업소녀인가 ㅋㅋㅋ 전 속으로 브라보
하나비 못간걸 여기서 풀겠군 호호호호호)

그럼 니가 추천해 줘
난 니가 추천 해주는 girl 로 하겠다.
 
바로 귀염상 여자를 보여 주며 
이 여자에는 착하다 (굿걸  ~~ 굿걸~)

좋아 그럼  얼마냐 ~!

4000이라고 말합니다...
몇시에 가냐 ?
9시
너무 빠르다 10시로 물어봐라

그녀는 10시 가능 하단다

동생이랑 같이 있는 선글라스 쓴 여자도 10시 콜 4000콜 

(와 머 이건 순식간에  이뤄지네요  ㅋㅋㅋㅋ)


전  바로 콜 !
역시. 나의 시작은 (택시)
그지 같았지만.
액땜. 한 거다. ㅋㅋㅋㅋ

귀염상 여자는 집이 가 까 워서
금방 온다고 합니다

좋아~!

(( 나의 세부의 끝은 빛나고 아름답다. ..))

므흐흐흐..............

저는

갑자기.리더격. 여자가 이뻐 보입니다
야. 너는 집이 어디야 ?
멀어.

흠. 너는 내가 선택 안했는데. 상관없어 ?

응 난 일찍 일 해야 해 상관없어
파파고로  대화 ㅋㅋ

그런대. 대화를 하면서 그녀를.
조목조목 뜯어 보는데....

(나란남자 .... 갑자기. 가슴이 설레입니다 .)

웃을때 너무 섹시해요.

(피곤한데.. 나른한 섹기있는 웃음)

그녀가 살짝 살짝. 웃을때.
가슴이 멜랑꼬리 간지럽기도 하고

(머지 이느낌... )
머  그래도 안댄다.. 한탕한 여자랑 안가 하고
전 다짐합니다 ㅋㅋ

30분 정도 지나니. 그녀가 오더군요...
(일찍 오기는 개뿔~~)

그런데......

.
.
.
.
.
.
.
.
.
.

썬글라스를 끼고 옵니다..(미친. 슈바)
똘아이 같음 ......
잘못걸린건가..
(아니면. 요즘 선글라스가. 유행. ㅋㅋㅋ)

내가. 리더격 여자를 너무 믿었나 ㅋㅋㅋ


만감이 교차했고
그녀는 선글라스를 벗으니..

흠 키도 작고 . 정말. 얼굴이. 저의. 주먹 만해요..
조금 고급지게 생긴 느낌
바로 가자 하더군요.

콜.  양세바리. ㅋㅋㅋㅋ

집 어디냐. 퀘스트호텔이다. ..

입구에 택시기사 금액 부릅니다.

300페소

리더격여자가. 갑자기 필리핀 말로 머라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오더니
200만 줘라-!
택시기사 한테 말했다
200에 흥정해줌
자기는 오토바이 탑승.
와.......

머쪄 브러  ~~~~~~~

리더격 여자.에게 저는 말합니다
카톡할게...
그리고. 택시비 줄게. 택시 타고가...
그녀는

아니야
 
재밌게 놀아 하고 오토바이 타고 갑니다..

....
.
.
.
.
이거.  머지. 이설레임. 계속 그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냥 2탕이라도. 재를 선택해야 했나..)

만감이 교차합니다.

흠. 아.  미치겠네. 나. 재. 좋아하나. ㅡㅡ
머지 이 기분. 
아. 쉬.

같이 택시 타고 가는.
이쁜이들 에게. 물어 봅니다
야. 재. 너무. 좋은여자 같다  친하냐?

이쁜이 두명은 말합니다.

마마상이다. ㅋㅋㅋㅋ

진짜.마마상 이냐.?

아니 지금.마마상이랑 같다. 말합니다.

(이여자 알아두면 다음에 올때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

저는. 그녀에게 카톡을 합니다.

오늘 일 끝나면. 몇시냐?

일끝나고. 우리 숙소 올수 있냐. ?
답장 해라.
(말도 안대는 개 드립을 칩니다)


하고.


저희는 호텔 도착



귀염상 여자에게. 저는  물어 봅니다 ..
리더격 여자. 성격이 어떻냐?
진짜. 착하던데. ..
친구도 많냐?  진짜 일하러 가는거 맞냐?


와..머지.... 
갑자기 어느 . 순간부터 핸드 폰만 봅니다.
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순간 짜증 나더군요)
 
흠.  머야. 매너 좋다더니. . 쩝.

야 빨리 하고 보내자.
(저도 싫다는 여자는 안잡아요)

하고 동생에게 사인주고.
각자 방에 들어 가서
샤워 하고. .. 
이불 속으로 들어 갑니다 ..

갑자기. 귀염상 여자가 말하더군요..
키스. 안대.
가슴 나 애기 있어요. ( 흠 우유 라도 나오나? )
거기. 손으로 만지지 말아줘
흠......

머 슈발. 내가. 이럴꺼면
그냥 말하는 성인돌 이랑 하지. 너랑 왜하냐. ..

처음엔 방글방글 잘 웃어주더만. 아 짜증

일단. 거사를 치르는데. ..
너무 작아요.  거기가
애도 있다는데..
너무 작아요. .. 
좀만 움직이면. 아퍼 아퍼.
나. 큰것도 아닌데..

키스도 못해 가슴도 못만져
(한번씩 모른 척하며 만지긴 함 ㅋㅋ)

움직 일때마다 신음소리가 아닌
아퍼아퍼. 하지만 그냥은 못보냅니다

달립니다..
하지만..
.
.
.
.
.

사정 못합니다.
흥이 안나더군요. ㅋㅋㅋ
(내가 돈을 받아야 할거 같아요 슈발)



고만 하자. ㅇㅋ.

돈 줄게. 가라. ..

씻고. 택시비 달라고  말하길래.

야. 난. 끝내지도. 못했다. ..
하니. ok ok

하더니 가더군요.

와. 3일 연짱. 마무리 못함 ......

흠. 머 나의 운명 너의 슈발  ㅋㅋㅋㅋㅋ
(헛소리 입니다...  그냥 돌겠어요... )

핸드폰을 보니
리더 여자에게
카톡 이 와 있습니다
오늘 6시에 끝난다.

그래?
6시 까지 우리 숙소로 올수 있어?

갈수 있다
하지만
가는 시간이 있어 7시 넘는다.
그리고 돈은 줘야 한다 고 카톡을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

나 오늘 밤 11시에 체크 아웃 할거야.

그러니
나는 니가 빨리 왔음 좋겠다. 하고 카톡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하지 ㅋㅋㅋㅋ)


알았어. 꼭 갈게. ..

쪼아쓰!!

오늘내가 쓰러져도.
달린다. 달려...

( 그런데 이상하게. 맘이 설레네 ㅋㅋㅋ)

저는 거실에서 산미구엘 얼음동동
그리고 배가 고파.
사온 라면을 같이 먹습니다

갑자기 동생 방문 열리고 나오 더군요
동생 파트너와



저의 동생 파트너...는.....

(아니 너는 여기서 까지
선글라스는 왜 쓰는건데 ㅋㅋㅋ)

선글라스. 또라이. 하지만.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진짜. 매력 덩어리 입니다.

사람을 즐겁게 할줄 알아요.
( 독특한. 하지만 귀엽네요)

선글라스 그녀는
저에게.물어봅니다


좋았냐??

쏘쏘

난 끝내진 못했다 하니

진짜.
돈은 준거야?

ㅇㅇ 줬다  하니 그녀는

그럴땐 500페소만 주고 꺼지라고 해라.
(하며 웃습니다. ㅋㅋㅋㅋ)

미친 똘아이. ㅋㅋㅋㅋ

대화 할때 마다 웃겨죽어요

동생놈은 이미. 홀렸어요.
눈에. 사랑이 넘처 흘름

그래서. 저는 동생 파트너에게. 물어 봅니다
리더격 여자 성격이 어떻냐.
등등  많은걸 물어 봤습니다..

후후후후
나  오늘 리더격 여자
저녁 7시에.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랬더니.
선글라스 그녀는 진짜 하며.

저에게. 빠로빠로. 라고 합니다 ㅋㅋㅋ
( 빠로빠로 같은 소리하고 있다...
난 사정 도 못하는. 조루다 슈바야  ㅜㅜ )

웃고 떠들고 맥주마시고
10시조금 넘더군요

동생과 썬글라스 그녀 는 쏙닥 쏙닥 하더니

동생놈은.
썬글라스. 여자에게. 집에가서 자고.
리더 여자랑 같이 와라 하더군요.

저는 동생에게 왜 보내냐 --


여자에 같다오나.
지금 여기서 있나.
돈은 줘야할거고
그냥 밥도 사주고 같이 있지

하니..


(형 심심하고  저만 여자랑 있음 그렇죠
그리고 재도 심심할거고)


헐--

슈발쉐끼 그래서 형이 너 좋아
하는거야~!
눈치는 드럽게 없는데.

한번씩 사람을 감동 시키네 이눔ㅋㅋ


나도 그렇게 해라.
하고 보내고
둘이서 밥먹고.
호텔 수영장 도 가고
마지막 세부를 즐깁니다 ..

피곤에 쩌들어. 숙소 도착
4시정도 대니
졸음이 쏟아 지더군요...

아 지금 자면. 11시에 잃어난다..
(알람. 그딴건 소용없다 ㅋㅋㅋㅋ)


잠깐 자려다가
2틀연속 11시에 잃어 났으니
겁나서 잠도 못자고 버팁니다..

일단 동생파트너 6시30분 도착.

저의 그녀가
늦는다고 먼저 가라고 했다더군요
(배고 프다 하길래 저녁은 그랩으로 먹기로 함)

나의 파트너는. 늦는다 카톡이오고

언제오냐 카톡보내니

지금 가고 있다.. 카톡이 오고


저는 
(이상하게 간질간질 거림)

(나 11시에 체크 아웃이란 말이다
 빨리와라. 이것아~! 투 타임...)


드디어 저의.파트너 7시 반 도착.
그랩으로 시킨
피자. (짜고요 )
밥과 닭  (이건 좀 먹을만함)
스파게티. (짜고요)

밥 먹고.


저의 그녀는 빨리 하자 합니다 .

샤워 먼저 한다길래
해라

오케이.
그녀는 씻고
 
저도 씻고.
냐하하하하하하. 

둘이 침대에 누워

그녀는 첫날처럼 소중이 애무..

서비스 정신이 좋습니다 ......

첫시작은 그녀가 올라타고 (전. 이런게 좋아요 ㅋㅋ)

다시 재가 리드.

후. 근대 이거. 느낌이. 금방 끝날꺼 같은...
다들 아시지요?
사실 저는 2분 조루 인거 ㅋㅋㅋ


전 여기서 생각합니다.

3일 악몽같은 시간
짧더라도 여기서 끝내야 하나 ㅡㅡ
후. 참느냐. 아님. 끝내느냐..

하지만
빨리 끝내는건  아닌거 같고 (후회할거 같아서요)

자세를 바꾸자
Change pose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그녀 ㅋ )

뒤로 자세를 바꾸고

뒤태를 감상합니다
유후....

신기한건 필리핀 girl 은 말라도
엉덩이가 조금 있고
허리가 살아있어요..
특히 뒤태가. 다리도 길고
( 역시 다시 부르길 잘했써 하하하하)

마무리는 얼굴보고 끝내자 생각하고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움직입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저와 리듬을 맞추며.
허리를 살짝 살짝 들어 올려주더군요.
.
.
.

후.후.
.
.
.

3일 동안의. 악몽은 사라지고.
드디어.

슈발 사정 완료...감사합니다 ㅋㅋ

후.후 ( 상상 이상 의 퀘감 이였습니다. )

저는 그 자세로.
있었고 그녀가 콘돔 빼주고
휴지로 닦아 주더군요

흐.
역시.역시.

같이 샤워할까 하니.
그래. ㅋㅋㅋㅋ

같이 비좁아 터진 곳에서.
샤워하고 바디클렌저 로 서로 닦아도 주고.
톡톡 이곳 저곳 건드려도 보고.
( 문신이 너무 많더군요.그녀는  )

그냥 즐겁습니다 ㅋㅋㅋ

우리는 나와서 서로 몸도 닦아주고
침대에 에 누어.
꼼지락 꼼지락

그녀가 물어 봅니다.
물론 파파고 로 ㅋㅋ

그녀는 좋았습니까?

저에 는 궁금한게 많아요?
( 먼 소리지  ㅋㅋㅋ)

전날 여자는 좋았냐~~?
왜 그녀에게 나에 대해서 물어 봤냐. ?
여자에가 너 매너 없다고 하더라...
머지.
흠...
내가 무슨 매너가 없어
돈도 다 줬는데

( 무슨 매너가 없다는 근거 없는 소리를 한건지
좀 짜증나더군요. )

나 나쁜남자 아니다..
말하니. 그녀는 웃더군요

머 너만 웃으면 대는거지. ㅋㅋㅋ

서로 체온을 느끼며 그녀를 안고 있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
아...
하.....
하.......
이런슈바. 

아. 가기싫어 ~~~어
( 와~ 정말 저의 일만 아니면 계속 있을까 하고 생각까지 들더군요)

마지막 날에.
이런.... 행복이라니  ㅜㅜ

이래서 오라오라 병이 걸리는건가.

이런기분.
이라니 슈발.

행복해. ㅋㅋㅋ


그러던 중.


잠이 듭니다 헐 그녀와 저는 잠이 들어요.
.
.
.
.
.
.
.
.
.
.
.
.

후.
.
.
다행이 동생 파트너가 10시 30분에
우리를 깨웁니다...

저의 그녀는  미안하다며.
공항까지 대려다 준다 합니다
너란여자. 맘이 이쁘네.  좋으다.

 

고맙다 하지만
그냥  가라 합니다..

저희는 공항 출발
그리고 파파고 검색

이번 세부 여행에 너 때문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간다
번역해서 보내고
비행기는 날아오릅니다.
안녕. 쒜부야. 기다려 ㅋㅋㅋ




추신..
저는 오라오라 병 걸린거 확실하고

동생 또한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
7월 예정있습니다.

그때 다시 뵈어요(클럽에 빠져 못간)

jtv ktv 가볼겁니다.. 영어 공부도 좀 하고
ㅋㅋㅋㅋㅋ
저는 노래는. 가수 처럼 잘합니다 ..( 다 녹여 버리 겠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세부 여행기를 마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즐거운 세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wllls503님의 댓글

wllls503 작성일

재밌었씁니다 ㅎㅎ 긴글 감사합니다

딸기딸기님의 댓글

딸기딸기 작성일

정답 맞췄네요 ㅋㅋ
세부서 내공 쌓은후 마닐라로 넘어오세요
그래도 세부아들이 조금 더 순수합니다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아 지금도 감당이 안되는데 크크크

마스터6112님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

선댓글후 아껴서 읽겠습니다 ㅎㅎㅎ

독재자B님의 댓글

독재자B 작성일

마지막 날 finally 발사하셨네요 ㅎㅎㅎ
언제 발사하나 기다리다 숨넘어갈뻔요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후.  몇일은 정말. .... 힘들었습니다.  ㅜㅜ

마카오박씨님의 댓글

마카오박씨 작성일

역시 드라마는 해피 엔딩이죠! 즐거운 여행 축하드립니다. ㅎㅎ

롯데리아장줄님의 댓글

롯데리아장줄 작성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방사 축하드립니다 ㅎㅎ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이게. 축하받을일인지. ㅋㅋㅋㅋㅋㅋ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와꾸찰스님의 댓글

와꾸찰스 작성일

우리가 또 언제 이렇게 타인의 발사의 순간을 기다려본적이 있던가.
세부 아직 좋은곳입니다 ㅎㅎ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저는 이번에. ..  장말 좋았어요. ㅋㅋㅋ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K제이님의 댓글

K제이 작성일

전 여자애가 매너 없다고 한 이유는 곧 자기랑 떡칠건데 자꾸 마마상 얘길 하니 그런듯요 ㅋ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흠...  그럴수도 ... 여자 이름도 기억 안나요 ㅋㅋ
사실. 반했거든요.  아. 맬랑꼬리.

다빰님의 댓글

다빰 작성일

와 파트너 마마상애가 마크님 맘에 있어하나 보네요. 테이블에서 손짓, 싫다고 하니 다른 여자 소개, 택시잡아주는거도 글코, 막날 일끝나고 온다고 하는거나 공항 바래다준다고 하는거나.. 연락 계속하시다보면 5월로 예매하고 계실듯요 ㅎㅎ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7월로. 동생과 협의 했습니다. ..

락대로님의 댓글

락대로 작성일

웃기네요 ㅎㅎㅎ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마지막에 마무리 멋지게 하셨습니다

검은사자님의 댓글

검은사자 작성일

정말 재미 있게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하이눈님의 댓글

상하이눈 작성일

신선한 문체의 필력을 느꼈습니다.
7월에도 생생한 느낌 그대로 전달 부탁 드립니다~

한태성님의 댓글

한태성 작성일

글이 기네요 숨참고 읽다가 큰일 날뻔 했어유 ㅎ

온더보더님의 댓글

온더보더 작성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파란만장 세부 일대기 잘 보았습니다

gamcho님의 댓글

gamcho 작성일

오라병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십니다^^

wwhhss771님의 댓글

wwhhss771 작성일

오랜만에 재밌게 글읽었네요 ㅎㅎㅎ 피싱걸들 손버릇안좋은애들 많으니 다음에 오실때는 꼭꼭 주의하세요 !!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아. 이런 답변은..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진영이님의 댓글

진영이 작성일

오라오라병 최소 한달 갑니다 ㅋㅋ

예전몸매님의 댓글

예전몸매 작성일

잼나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ㅎㅎㅎ

디올님의 댓글

디올 작성일

세부말고 다른곳도 가보세요!

로장님의 댓글

로장 작성일

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지직스애들 처음에 불려 나간애들
꼭 다시 돌아와서 3시쯤 다시
걸들이 넘쳐나는거 같아요 ㅎ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순식간에. 많아지더라고요

히유님의 댓글

히유 작성일

마무리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라오라병은 필수인거죠

마스터6112님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

해피 엔딩이네요 ^^

돼지간디님의 댓글

돼지간디 작성일

캬~ ㅎㅎ

리버44님의 댓글

리버44 작성일

이야.. 한 편의 소설이군요 잘 봤습니다

Jden님의 댓글

Jden 작성일

빠끌라 아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ㅎㅎㅎ 마무리까지 완벽하셨네여 ㅎㅎㅎ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Jden님의 댓글의 댓글

Jden 작성일

다음 방필 계획 세우셔야죠!ㅎㅎㅎ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7월달로 동생과 협의 했습니다

ㅋㅋ

Jden님의 댓글의 댓글

Jden 작성일

와 ㅎㅎ 바로 착수하셨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잣구잣다님의 댓글

잣구잣다 작성일

옥타곤은 이제 없어졋나보네요

Meak님의 댓글의 댓글

Meak 작성일

네 지금은 아이콘입니다. ...

막강준짱님의 댓글

막강준짱 작성일

한편에 영화보는 느낌이네요ㅎㅎ필력이 상당하세요

막강준짱님의 댓글

막강준짱 작성일

한편에 영화보는 느낌이네요ㅎㅎ필력이 상당하세요

기웃끼웃님의 댓글

기웃끼웃 작성일

좋은글 잘봤습니다

ckckckkc님의 댓글

ckckckkc 작성일

이글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른글도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

세부사는날개님의 댓글

세부사는날개 작성일

결국 마지막에는 성공하였군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