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 비아그라와 비슷한 보조제를 사용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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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비아그라와 비슷한 보조제를 사용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기사보시고 꼭 정품이용하십시요
그녀와 나의 기쁨을 위해 급하시다고 가품 사용하시다가  잘못되면 한방에 훅.....가실수도 있으십니다
경각심 고취용 기사 공유합니다^^

댓글목록

혼이v님의 댓글

혼이v 작성일

17살이 비아그라라니...전 아직은 없어도...흠흠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여친이 비아그라를 극복할수있는 나이잖습니까 ㅎㅎㅎ

혼이v님의 댓글의 댓글

혼이v 작성일

행님 5년만나면 꼭 그런건 아니더라구요ㅋㅋㅋ저도 가끔 밥말고 요리도 먹고싶어요ㅜㅜ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아무리 산해진미를 먹어도 집에와서 밥을  찾게 되는법이죠 ㅎㅎㅎ밖에서 비싼돈주고 먹는건 이상하게 배가 안차네 그려~ ㅎㅎ

혼이v님의 댓글의 댓글

혼이v 작성일

ㅎㅎ그래서 집밥이 그리운거죠~보고싶습니다 행님 한번더 시장가셔서 사다가 드셔야죠ㅋㅋ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중국에는 별의별일이….17세 비아그라라…

안티낍네요 ㅜㅡㅜ

약은 정품 먹어야죠

옛 어른들이 약은 나눠 먹는거 아니랬음 ㅋㅋㅋㅋ

푸잉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푸잉사랑 작성일

정품이 너무 비싸여 ㅠㅠ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처방전에 8알받으면 5만원 이더라고요 ㅜㅜ 건강보험 적용시급 ㅎ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하필 비아그라..조심들하세요..

푸잉사랑님의 댓글

푸잉사랑 작성일

탈모약 부작용으로 단기간 복용해본적 있는 경험자로써,  일단 한국내 판매중인 복제약 (자세히는 모르지만 뭐 팔팔 구구정등,,)  비아그라 (실데나필), 시알리스 (타다라필) 계통은 문제 없을겁니다...    태국 길거리에서 파는 인도제약사에서 만든 카마그라 액상형,  태국 제약사에서 만든 시데그라 까지도 좋습니다..  단 처음은 25미리정도로 극소량 섭취하시고 몸 반응부터 확인하셔야 할겁니다 ㅎㅎ    모든 약은 약사와 상의 하시길 ^^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전 비아는 먹으면 얼굴이 붉어지더라고요 ㅜㅜ

까아치1님의 댓글

까아치1 작성일

어느날, 예상치 못한 마눌님의 공격으로 급하게 오래전 cod에서 환전하던 동생이 줬던 젤리형 카마그라가 생각나서 몰래 먹고, 조금의 자신감을 갖고 마눌님의  공격을 여차저차 방어를 했었네요.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담배한대의 휴식을 취하면서 느낀점은,
분명히 젤리형 카마그라인데, 왜 난 액체를 먹었을까? 그리고 과일향도 없이 왜 쌉싸름한 맛일까?
나중에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서 변질된 제품이였네요ㅜㅜ
이러나 저러나 마눌님의 공격을 잘 막아냈으니 다행인데, 하마터면 둇될뻔 했네요^^

푸잉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푸잉사랑 작성일

젤리형인데 액체로도 나오고,, 과일향인데 쌉사름한맛이면,, 암만봐도 카마그라 같은데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사모님이 그만큼 무서웠나봐유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이세상 제일 무서운 가족이죠 ㅎㅎㅎ

시티보이님의 댓글

시티보이 작성일

참 17살이 비아그라라니
짱캐라서 그런가?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이상한 나라의 중국인....

와꾸찰스님의 댓글

와꾸찰스 작성일

17세에 약을..
정품먹어야죠 다른것도 아니고 약인데..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작성일

철판도 뚫을 나이에...

만아바님의 댓글

만아바 작성일

17세에 저걸 왜....

justperson님의 댓글

justperso… 작성일

17살에 먹은거 보면 호기심에 먹은거 같은대요 중국은 가뜩이나 가짜 약이 많은대 왜 그랬을까요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요즘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
약국에서 정품구입하는게 최고죠!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작성일

우리나라는 약 빨고 비행기 문 여는 10대가 있고..
짱개는 약 빨고 경직되서 목숨을 잃은 10대가 있고..
이제 쪽바리 차례네요...
니네 나라 우리 나라 할 거 없이 요즘 어린 친구들이
왜 이러는 걸까요?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그 나이부터 세상 사는게 힘이 드는 건지...

삼백야드님의 댓글

삼백야드 작성일

17살인데.. 아이고...

마닐라이부장님의 댓글

마닐라이부장 작성일

저런..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작성일

저나이땐  만원버스에서 분냄새만 맡아도
단단해지는 나이 아닙니까?

둥카님의 댓글

둥카 작성일

약은 약사에게ㅠ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처방전받아
꼭 88정만 먹습니다 ㅎ

검기님의 댓글

검기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조심해야겠내요

미소9441님의 댓글

미소9441 작성일

하.. 안타깝네요..

nacha님의 댓글

nacha 작성일

다들 정상인들만 있음 좋겠어요

nacha님의 댓글

nacha 작성일

조심하는게 항상 답이죠

가보자어서님의 댓글

가보자어서 작성일

그놈의 중국

바퀴아오님의 댓글

바퀴아오 작성일

길거리에서 많이 팔던데...

로장님의 댓글

로장 작성일

젊은사람이 비아그라 안됐내요

롯데리아장줄님의 댓글

롯데리아장줄 작성일

17세에 비아그라 ㅠ

aiden1님의 댓글

aiden1 작성일

몸에들어가는건 무조건 정품을 써야할듯하네요

ㅁㄱㄷ님의 댓글

ㅁㄱㄷ 작성일

17살에 호기심에 했나보네요 ㅜㅜ

cjswo1234님의 댓글

cjswo1234 작성일

ㅎㄷㄷ..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조심해야겠네요

이브라히모빌치님의 댓글

이브라히모빌치 작성일

실화에요?대박...

응큼호랑이님의 댓글

응큼호랑이 작성일

17살짜리가 왜 약을 찾는지.... 중국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