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어에서 (3)그렇게 욕실로 끌고 가 샤워부스에 밀어넣고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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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어에서 (3)

그렇게 욕실로 끌고 가 샤워부스에 밀어넣고
샤워기를 틀고 서로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군살하나 없이 매끈했습니다.

보통의 여자들 날씬해도 똥배가 조금씩은 있기마련인데
정말이지 잘록한 허리에 애플힙 풍만한 가슴이더군요.
바디클랜저로 거품을 내고 그녀의 이곳저곳을
탐닉하듯 조물딱거렸습니다.

그리고는 그곳으로 손이 가니 움찔하더니 제손을 막기에
 "가만히 있어, 씻겨주는거야"하고 가린 손을 치웠습니다.
그녀를 벽에 붙여 놓고 씻기면서 골뱅이를 팠습니다.

손가락이 두마디로 느껴지는 소음순과 서서히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질안의 주름으로 몇분전까지도 그녀를 의심했던
제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걱정과 소심함만
쌓이나 봅니다. 소싯적에 방콕에서 진짜 이쁜 완트도 만난
본적이 있어 의심병만 늘었나봅니다.

그녀는 조금씩 흐느끼기 시작하고 이미 제 껀화가나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콘돔도 없이 밀어넣었습니다.
처음 만난여자완 절대 노콘하지 않는데 냄새도 없고 거기가
깨끗하기에 저도 모르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는데 힙이
살아있고 조임이 좋으니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찰라 신음던
그녀가 먼저 침대로 가서 하자고 하네요.

언른 빼고 샤워를 마친 후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눕더군요.
그제서야 그녀도 정신이 돌아온건지콘돔 있냐고 묻더군요.
당근하고 꺼냈습니다.
콘돔 끼우고 바로 시작 하려는 그녀에게
스톱 노노 블로우잡을 외쳤습니다.
그녀 ok 하며 제걸 물기 시작합니다.
저는 지긋이 내려다 봅니다.

보통은 경험이 많으면 본인도 모르게 스킬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청룡열차 회오리 등등 근데 그녀는 정석으로 쭈쭈바만 하고 있더군요.
제가 머리를 잡고 딥을 하니 꺼억꺼억거리며 눈물을 찔껌거립니다.
제손등을 때리네요.

보통은 애무 순서가 있는데 그녀는 쭈쭈바만 열심히 하고 있길래
제가 순서를 친히 알려줬습니다. 다시금 전투력이 불타올라 급히
보호구를 착용하고 그녀의 그곳으로 진격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풍만한 그녀의 슴가를 탐닉하며 가슴골 사이에 얼굴도 파묻어보고
핑크빛 유두도 열심히 빨아봤습니다. 조임이 좋아서 인지 금방이라도
사정할거 같았습니다.
예전에도 키큰 러시아걸을 만나봤는데 조임은 그닥이었는데 그녀는 다르더군요.

얼마 참지 못할거 같아 언른 빼서 백을 외쳤습니다.
알아서 자세를 잡는데 뒷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애플힙 하트모양이 선명합니다.
열심히 뒷치기를 하다보니 엉덩이 탄력과 조임으로 인해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제가 먼저 씻고 와서 보니 이불속에서 얼굴만 내릴고 쳐다봅니다.
안씻어? 하니 나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한번 더하고 가면 안되?
하길래 안돼 난 옆에 누가 있으면 못자.
빨리 씻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씻고와서 계속 되묻더군요.
돈 더 안줘도 되 그냥 너랑 자고 그냥 한번더 해도되.

저는 응 됐어 난 나이가 많아서 하루에 한번 밖에 못해 빨리 머리나
말리고 가 거울을 보고 머리를 다 말린 그녀에게 캐쉬티켓을 줬습니다.
분명 더 달라고 할거야 생각했지만 그녀는 티켓을 받고는 연신 땡큐하더니
방을 나가 복도를  걸어가며 돌아보길래 손을 흔들어주며 잘가를 시전하고
저는 언릉 짐싸고 한숨 자다 가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 그런 여자가 왜 나에게 접근해 달랑 그정도 페이로
하루를 보내려하는지 에 대한 의심과 불안한 마음에 빨리 하고 보내야지
생각했고 장시간의 겜으로 인한 피로감 복합적으로 쌓였던거 같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두고 카톡이나 SNS라도 물어볼걸 했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저는 증거를 남기면 안되는 대한민국의 중년 아저씨 이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저는 와꾸가 출중한 엘프가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냥 평범하고 젠틀한 중년 아저씨입니다.
좀 동안일뿐^^

하여튼 매번 카페에서 좋은 정보만 얻어가다 저도 제경험 한번 올려봤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들 알려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리며, 코시국 끝났으니
다들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현석서아빠님의 댓글

현석서아빠 작성일

그래도 한 번 하고 보내다니 아쉽군요

Kevinyah님의 댓글

Kevinyah 작성일

뭔가 대단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

시티보이님의 댓글

시티보이 작성일

ㅋ 쏙쏙 소설가로 데뷰하심 대박나실듯

바람전사님의 댓글

바람전사 작성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aiden1님의 댓글

aiden1 작성일

연락처라도 받아노셨우면….ㅠㅠ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하루밤  재워주고 아침에
원모 터임 하시지 ^^^

삼백야드님의 댓글

삼백야드 작성일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처치님의 댓글

처치 작성일

진짜 젠틀하시네요 ㄷㄷ 저같은면 티켓연장하고 몇일 탐닉 했을거 같습니다 ㅎㅎ

K제이님의 댓글

K제이 작성일

저런....그런애는 무조건 연락처 받아놨다가 계속 만나야하는데..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여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6점

하와이깜댕이님의 댓글

하와이깜댕이 작성일

필력 있으시네오
골팽이 판다는 영어로 뭐라해야 하나요? 아님 따갈로그라도..

바퀴아오님의 댓글

바퀴아오 작성일

애플힙에 풍만하면 그걸로 오케이지요^^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환성적인 몸매가 그저 부러울뿐 ㅎㅎ

둥카님의 댓글

둥카 작성일

필력이 뛰어나십니다^^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몇년 아니 누구에게는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한 기회를.....

세부사는날개님의 댓글

세부사는날개 작성일

잠자리에서 와일드 하시군요~ 크 멋지십니다~

루비린님의 댓글

루비린 작성일

사정을 못 참을정도면 엄청나겠네요

마쪼님의 댓글

마쪼 작성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솔레어를 가야겟네요..

만아바님의 댓글

만아바 작성일

한번만 하고 보내시는 그 여유...ㅠㅜ

간다만다님의 댓글

간다만다 작성일

좋은시간이였네요

로장님의 댓글

로장 작성일

부럽습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이런 좋은 기회는 수십번 방필에서
한번 만나기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폴바셋님의 댓글

폴바셋 작성일

우와아... 몰입해서 시리즈 탐독했습니다!

시인과촌장님의 댓글

시인과촌장 작성일

최고 이십니다...부럽습니다,^.^

leo123님의 댓글

leo123 작성일

급 흥분되네요,,상상만 해도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스 작성일

저도 저런 경험을 늘 꿈꾸는데... 꿈도 안꿔지니...쩝...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필쏘오굳님의 댓글

필쏘오굳 작성일

글로 성나 보기는 오랜 만입니다. ㅋㅋ

부니님의 댓글

부니 작성일

부럽네용

dhjaus님의 댓글

dhjaus 작성일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가즈악님의 댓글

가즈악 작성일

글 솜씨가 예술이네요 상상이 갑니다ㅎㅎ

싸왓디캅님의 댓글

싸왓디캅 작성일

굿입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여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9점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필력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