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전 길거리음식을 사먹고 다닙니다. 발롯 25페소, 빵이 한개 2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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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전 길거리음식을 사먹고 다닙니다. 발롯 25페소, 빵이 한개 2페소, 옥수수 샐러드 20페소, 피쉬볼과 페노이는 사진도 찍기전에 흡입..

오늘 귀국행 뱅기도 거의 만석이었는디.. 또 눕코노미 만들어주네요 ㅋ

도착하자마자 아빠 몸에 올라타서 웃으며 장난치는 딸이 젤 보고싶네요 ㅎㅎㅎㅎ 오라오라 2만배 상승

이제 8월 업무 마감하고, 9월 매출 얼렁 달성하고 추석전에 얼렁 댕겨와야것네요

댓글목록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우왓 ㅎㅎ 필리핀 길거리음식은 bbQ꼬치 밖에 먹어본게 없는데 나중에 하나하나 먹어봐야겠습니당

어떤직종이신지는 모르지만 매출달성 후딱하시고
사랑스런따님 또 빨리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당 ~

하와이깜댕이님의 댓글

하와이깜댕이 작성일

태국에서 주먹만한 바퀴벌레구이를 사전 해 볼라 했지만
결국 못했던 기억이 소환됨...
나이가 들어서 인지 몸사리게됨..ㅠㅠ

간다만다님의 댓글

간다만다 작성일

와 발롯은진짜 좀 심하네요

fktkdgo님의 댓글

fktkdgo 작성일

필핀 집에가서 로칼 음식을 많이도 먹어봤지만 아직도 시도하지 못하고있는  저것 "발롯"

justperson님의 댓글

justperso… 작성일

발롯은 때려죽어도 못먹겠습니다.. 먹고 싶지 않내요 ㅋㅋ

뤼퍼님의 댓글

뤼퍼 작성일

발롯은 ㅋㅋ

여친 엄청 좋아하는데 혼자 다 먹으라 합니다. ^^

거시기에 좋다고 먹으라는데 도저히~~

다빰님의 댓글

다빰 작성일

절대 존엄의 건드리지도 못 하는 음식.. Balot..

육보시스님님의 댓글

육보시스님 작성일

발롯은 도저히 도전을 못하겠던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SMART악동님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이전의 꿀떡님처럼, 재미진 유흥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볼수 없지만, 그래도 뭔가 안정적인 가운데서 또다른 힐링을 선사해주는 따님들과, 여친..
맞아요. 너무 많이 바래면 안되는거겠죠. 첫째딸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좀 똑똑합니다.ㅋ
제가 볼때마다 천페소를 주는데, 어린 나이에 돈 개념 박힌 애들치고, 어슬프게 자라는거 본적이 없네요.(참고로 우리 아들딸은 돌잔치때 둘다 돈을 짚더라구요^^)
다음에 오시면, 또뵈어요.

둥카님의 댓글

둥카 작성일

발롯 ㄷㄷ 삭힌 음식은 좀 힘들더군요ㅎ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먹은 취두부가 제일 강렬했습니다ㅠ

공구라님의 댓글

공구라 작성일

아직 로컬에서 음식을 사먹어 보지 못한 1인.. ㅎㅎ

ksoya님의 댓글

ksoya 작성일

필리핀 음식도 나름 철학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게 저도 이제 반쯤 필리핀 사람이 된것같아요

할량이님의 댓글

할량이 작성일

ㅡㅡ발롯이다
시도 불가 음식이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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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황제님의 댓글

필리핀황제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lemontree1님의 댓글

lemontree… 작성일

눈 안마주치면 그래도 어케 함 도전할만 할껍니다 ㅎㅎ ^^

5분대기조님의 댓글

5분대기조 작성일

발룻가격만 안오르고 다오른 느낌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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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전하님의 댓글

주상전하 작성일

발롯 먹는사람 리스펙!!

마쪼님의 댓글

마쪼 작성일

맛은 어떤가요?

코네듀님의 댓글

코네듀 작성일

발롯을 즐기는 당신이 참피온입니다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와...저는 발롯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maktob님의 댓글

maktob 작성일

발론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발롯은 진짜 안되던데 ..

날자날아님의 댓글

날자날아 작성일

발롯 전 한 두번 먹어보았내요. 소스 잘 뿌려서 눈감고 먹으면 먹을 만 했던 기억이 나내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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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전사님의 댓글

바람전사 작성일

발롯가격이 올랐네요. 코로나전애 15 peso에 사 먹었는데.....

니포님의 댓글

니포 작성일

발롯이 가능하시군여~..

논현동콧털님의 댓글

논현동콧털 작성일

발롯도 단계별로 있지 않나요? 사진같이 저 정도 단계는
차마 도전을 못해봤지만. 덜 자란(?) 발롯은 살짝 삼계탕 느낌이었네요.

고지끼님의 댓글

고지끼 작성일

10년이 넘었네요 꿀떡님 본지도 노래 ㅎㄷㄷ 하게 잘부르셨는데 급만남후 꿀떡님 여친도 뵙는데 어찌 지내지내시는지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작성일

저는 아주아주 잘 지냅니다. 그 여친이 지금 여친이 맞는지는모르것습니다 ㅋ

저스트진님의 댓글

저스트진 작성일

흠..발롯... 과연 난 먹을수있을지...

보릉내님의 댓글

보릉내 작성일

유용한정보 감사해요

님이님의 댓글

님이 작성일

발롯....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