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정보를 여기카페에서 얻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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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정보를 여기카페에서 얻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도움이 되실지모르겠지만 경험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10월5일부터 10월11일까지 마닐라있었고 숙소는
말라테 뉴코스트와 오카다에 3박씩 있었습니다.

뉴코스트호텔은 아시다시피 가성비끝판왕 숙소였습니다.수영장 적당했고 카지노있고 3층에 홀덤게임장도 있었습니다.
단점은 카지노 홀덤장쪽에는 흡연하는곳이 많아서
담배안태우시는 분들은 불편하실것같습니다.

JTV는 아쿠아JTV를 갔으며 일행이 저를 포함 5명이었고
데낄라1병에 LD5잔에 2시간 놀았는데 약 25,000페소 정도 나온것같습니다. 맥주는 무제한이었는데 소주를 몇병시켰는지 기억이 안나네요...수질은 프리미어급으로 좋았으나 일부아가씨들이
 다른테이블을 왔다갔다했습니다.

출마는 디디와 레아를 이용했고 디디는 사전프로필보고
선택했으며 레아는 프로필은 없었는데 핸잡 블로잡 쏙쏙 금액이 2000 3000 4000  으로 기억하고 마사지포함입니다.

레아는 낮에 불렀는데 얼굴은 평타였으나 몸매가 좋고
입싸마무리가 가능했습니다..ㅋ ㅋ

그리고 퀘존에 Wilderness spa를 가봤는데 카페에 정보대로
테라피스트들마다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 안갈겁니다.^^;;
가슴좀 만질려니까 젖꼭지아프다고 손을 자꾸 뿌리치고
한숨쉬고 인상을써서
에라이 한번 맛좀 봐라 싶어서 허리힘을 빠싹줘서
아래를 조져줬습니다. 요금은 방값 2500주고 아가씨한테 2500줬는데 팁도 안줬습니다.ㅋ

그리고 오카다로 숙소옮긴날과 다음날과 이틀동안
더베이 KTV를 갔었는데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코로나전처럼 그렇게 수질이 좋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이번에 더베이는 수질이 굉장히 좋아졌더군요...

바파인은 8000페소이고 술값은 5명이서 소주하고 맥주하고
안주하고 막시켜서 잘모르겠습니다.^^;;
룸아니고 홀에서 쇼보면서 먹었습니다.
스트립쇼 볼만했습니다.
고민이 되었던거 내가 골라서 옆에 있는 여자보다 시간이 갈수록 무대위에 야사시하고 예쁜애들이 자꾸나와서 안면몰수하고 아가씨 바꿔야되나를 고민했습니다..ㅋ ㅋ

이번 방필때 아쉬운점은 퀘존에 샤넬KTV를 못가본게
아쉬웠으나 더베이가 바파인은 조금 비싸도 그정도
수질이면 노는데 2000-3000비싼거 커버된다고 생각합니다.^^
2차가서 매너도 손님케어 나름이고 아가씨스타일들이 달라서 뭐라고 이야기못하겠네요...일행들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또 이번 방필때 특이사항은 마닐라에 중국인들이 많이 안보였고
길에도 더베이에도 오카다 카지노에도 그 시끄럽던
짱깨이들이 많이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마닐라에 온다면 무조건 오카다에 숙소를 잡겠습니다. 키즈카페도 있고
수영장도 3개고 쇼핑할곳도 많고 카지노규모도 크고
짱입니다.^^

이상 두서없는 방필후기였습니다.^^

댓글목록

해일의꿈님의 댓글

해일의꿈 작성일

원래 jtv는 지명 하면 왔다갔다 하지 않나요?

더베이는 대체적으로 몸매가 좋고 키도 큰편이긴하던데

제가 갔을땐 10명도 안되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일이랑 가신 시간대 알수 있을까요?

5명이서 다 초이스 할정도면 인원이 많았나 보네요?

코리도신님의 댓글의 댓글

코리도신 작성일

5명의 jtv파트너중 2명만 왔다갔다하고
 3명은 2시간내내 있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갔습니다.
시간은 밤 10시40분쯤이요
그리고 마마상 루스말로는 일요일보다 월요일이 출근 더 한다고 했습니다.

롤랑가로님의 댓글

롤랑가로 작성일

오카다 좋죠 비싸서 문제지 ㅎㅎ

코리도신님의 댓글의 댓글

코리도신 작성일

요즘 예전에 비해 많이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코로나이전에는 세금 봉사료 포함 30만원이 훌쩍 넘었는데 요즘은 30만원 안넘는거 같습니다.^^

션이v님의 댓글

션이v 작성일

오카다에서 한번 자보고 싶네요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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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아바님의 댓글

만아바 작성일

오카다 좋지요~ㅎㅎㅎ 정켓을 이용하시거나 에이전트 한분 알아두면 저렴하게 이용가능합니다~ㅎ

코리도신님의 댓글의 댓글

코리도신 작성일

안그래도 한국분 1분이 명함 주시더라구요..
게임잘되세요 하면서..ㅋ

만아바님의 댓글의 댓글

만아바 작성일

골드나인 좋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시면 한번 알아보세요~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여러군데 이것저것 많이 누리고 오셨네요
디베이 루스 생각나네요

장대양봉2님의 댓글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Ruth 아직 있나 모르겟네요

코리도신님의 댓글의 댓글

코리도신 작성일

루스 마마상 잘있습니다.

EDWARD™님의 댓글

EDWARD™ 작성일

출마 금액 정보 쏙쏙 들어온다능...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퀘존 샤넬은 한번 가봤는데, 앙헬에서 일하던 마마상이나 슈퍼바이저 언니 있어서
친근감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카다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낙차님의 댓글

낙차 작성일

오카다 방이 정말 좋았고 뉴코스트는 수영장이 한적하고 온센이있어좋았습니다.

유브라던스님의 댓글

유브라던스 작성일

더베이 바파인은 롱타임 인가요?
혹시 인당 술값도 알려주시면.. 담달 예정이라 ㅠ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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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라던스님의 댓글의 댓글

유브라던스 작성일

와우 감사합니다!

코리도신님의 댓글의 댓글

코리도신 작성일

숏타임입니다.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오카다가 짱이져 ㅋ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오카다 카지노 좋아요
후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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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h님의 댓글

mksh 작성일

더베이 루쓰가 아직도 있군요!덕분에 작년에 눈탱 이 피했던 기억이

maktob님의 댓글

maktob 작성일

오카다굿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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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보시스님님의 댓글

육보시스님 작성일

알차게 재미지게 놀다 오셨네요 카지노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카다 에이전트들 알아 놓으면 프리룸 잘 주지요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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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현이님의 댓글

겸댕이현이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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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이님의 댓글

기모찌이 작성일

저도 오카다에서 한번 자고 싶어요 ㅠㅠ

드리기님의 댓글

드리기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마닐라때 방문할께여!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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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ro님의 댓글

JSbro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goodfriends님의 댓글

goodfrien… 작성일

오카다 춥지 않았어요??

국회의사당님의 댓글

국회의사당 작성일

씨오디가 매번 숙소라 옛 생각에 지난달 띠목 쪽 가봤습니다. 미스코리아는 여전히 옛 정취 그대로구요, 친구들이 거의 없어서 라면에 제육볶음만 후다닥 먹고 나왔습니다. 걸어서 샤넬 갔습니다. 옆 미스코리아에 비하면 시설도 최첨단으로 바뀌었습니다.^^ 메뉴판도 샤넬 짝퉁 가방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sedfox님의 댓글

sedfox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현지이님의 댓글

현지이 작성일

맛사지 고르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