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 3일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인천공항에 > 자유 게시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 3일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인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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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 3일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클락턴 공항까지 이동중에 뵌 분들과 클락에서 한국으로 올 때 비행기와 공항에서 다시 뵈었네요 ㅋㅋ:; 그 있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지만 모르는척 하는 그 쭈뼛쭈뼛한 시선 처리...

정말 알차게 2박 3일 쓰고 왔습니다.!
풀빌라를 호텔스 앱으로 예매했는데, 연락이 안되서 너무 고생했다가... 진짜 이번 여행은 알차게 놀고은것과 비례해 정말 사건사고 에피소드도 또한 많았네요..:;

회원분들이 원하신다면 2박3일동안 있었던 스토리를 밤문화 게시판에 하나하나씩 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꼐하던 바바에가 이곳을 들어와서 눈팅을 잘 하고 있어 그분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S*Y*에 근무하는 징키야 고마웠다! 너덕분에 정말 이틀동안 행복했고 덕분에 오라오라병이 심하게 왔다. 그리고, 일행 파트너 였던 나비야... 사람들이 있을 때 부끄러워서 말도 잘 안했지만, 둘이 있을땐 정말 너무 잘 케어해줬다고 고맙다고 하더라...
다음에 또 갈 때까지 다들 안녕 ㅠㅠ...

댓글목록

jun72님의 댓글

jun72 작성일 23-10-31 14:34

소야군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10-31 14:34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2점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0-31 14:44

눈썰미가 대단하시군요 ㄷㄷㄷ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0-31 14:44

ㅎㅎㅎ 뭔가 압축 경험을 하고온 기분입니다:; 뭔가 사건사고가 뻥뻥터졌어서...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작성일 23-10-31 14:51

이렇게 또 오라오라병에 한분이 가시는군요 ,,,,
언제나 꿈과 희망이 가득한곳 ,,,,

Ma2iak님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0-31 14:53

두명의 환자(일행까지.)가 오라오라병의 진단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ㅠㅠ.. 정말 천사들의 도시....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10-31 14:53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0점

션이v님의 댓글

션이v 작성일 23-10-31 15:14

짧고 굵게 다녀오셨군요ㅎ 후기 기다려봅니다~

날자날아님의 댓글

날자날아 작성일 23-10-31 17:51

즐거운 여행되셨다니 후기 기다려 보겠습니다^^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0-31 18:10

ㅎㅎ 너무 아름다운 날들이였습니다 ㅎㅎ

날자날아님의 댓글의 댓글

날자날아 작성일 23-11-01 15:50

더욱 기다려 집니다 ^^

마쪼님의 댓글

마쪼 작성일 23-10-31 17:57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10-31 17:57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6점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0-31 18:09

ㅎㅎ 네 너무 좋았습니다

iniini님의 댓글

iniini 작성일 23-10-31 18:42

글을 읽으니까 오라오라병이 생기네요 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10-31 18:42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60점

숟가락살인마님의 댓글

숟가락살인마 작성일 23-10-31 18:53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10-31 18:53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68점

박화수님의 댓글

박화수 작성일 23-10-31 19:45

짧게..... 훅 땡기네요..ㅋ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6

너무 짧게 다녀왔습니다 ㅠㅠ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23-10-31 20:23

불치병에 걸리셧군요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7

네.. 이게 치료가 되려면 다시 방필해야하는데 금년은 좀 힘들것 같아서 ㅠㅠ 에휴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이보시게님의 댓글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23-11-02 12:33

그러다 발권하고있는 모슺을 발견하실겁니다 ㅋ

에펠탑님의 댓글

에펠탑 작성일 23-10-31 22:55

멋진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7

엇.. 전 별로 반응이 없을 줄 알았는데 ㅎㅎ 이런 한번 구상을 다시 해봐야겠네요

뿡짜라뿡짜님의 댓글

뿡짜라뿡짜 작성일 23-10-31 23:31

2박3일 눈 떠보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일텐데 알차게 보내셨나보네요!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8

그냥 눈감았다가 뜨니까 지났네요::

angeloJo님의 댓글

angeloJo 작성일 23-10-31 23:55

저도 10월에 몇년만에 방필을 했었는데 soya가 가성비가 좋아졌더라고요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8

한국 매니저도 그렇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네잎클로바님의 댓글

네잎클로바 작성일 23-11-01 00:02

후기ㄱㄱㄱ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8

다시 한번 구상 ㄱㄱㄱㄱ

자린고비님의 댓글

자린고비 작성일 23-11-01 00:04

필여성들이 여기들어와서 ...눈팅을???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9

바에서 다른 다른 빠뜨너가 알려줬다고 하네요 -_-:;

자린고비님의 댓글의 댓글

자린고비 작성일 23-11-02 23:49

헐 아니 그런 통신병쥐가 .... - - 얼마나 못나면 그런걸로 애들 마음을 얻으려고 할까요 ..한심.

베리스트롱맨님의 댓글

베리스트롱맨 작성일 23-11-01 09:24

알찬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짧은 글만봐도
즐거워보이십니다ㅎㅎ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9

너무 훅 지나가서 안타깝네요 ㅠㅠ 좀 찐하게 더 놀고 싶었는데

베리스트롱맨님의 댓글의 댓글

베리스트롱맨 작성일 23-11-01 16:26

아쉬움이있어야
다음발권이있는거아니겠습니까ㅎㅎ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53

지금 언제 저렴한가 일행과 게속 보고 있네요 ㅋㅋㅋ

원주민9님의 댓글

원주민9 작성일 23-11-01 13:33

진짜 짧고 굵게 다녀오셨네유 ㅎ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19

기대 한만큼 너무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

원주민9님의 댓글의 댓글

원주민9 작성일 23-11-03 10:39

후아 사나올~~~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작성일 23-11-01 13:45

후기 기다립니다 ㅋㅋ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1 16:20

감사합니다. 후기 작성하기 전에 한번 다시 머리속을 정리해야겠네요 ㅎㅎ

할리킴님의 댓글

할리킴 작성일 23-11-01 18:42

대체 왜 바바애들에게 이곳을 열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군사기밀 다 노출되면 전쟁을 어떻게 치루라고...간첩질좀 하지 맙시다.

justperson님의 댓글의 댓글

justperso… 작성일 23-11-02 05:20

그러게요 한글도 모르는 바바애들을 왜 굳이...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2 09:30

그 뭐지? 크럼 구글 사용하면 한글도 왠만하면 다 번역된다고....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던데요... 전에 왔었던 빠뜨너가 알려줬다고 합니다..

에깅님의 댓글의 댓글

에깅 작성일 23-11-02 10:42

노출되는건 시간 문제인듯 합니다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2 13:51

쥐새끼가 말하는 순간 바바애들 사이에서는 정말 쫙 퍼져요... 개네들 자기들만의 페이스북 단톡방에 정말 다 공유해서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23-11-02 10:41

짧지만 임팩트 있게 댕겨 오셨군요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2 13:51

너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ㅠ

여행갑니다아님의 댓글

여행갑니다아 작성일 23-11-03 12:55

후기 기대합니다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03 14:18

감사합니다.

바바에짱님의 댓글

바바에짱 작성일 23-11-21 12:03

후기 기다립니다 ㅎㅎ

Ma2iak님의 댓글의 댓글

Ma2iak 작성일 23-11-21 17:52

지금 일이 너무 바빠 계속 연재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