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술 컨트롤 안되는 사람있으면 매우 피곤하죠...아무리 지인이라도 같이 여행와서 컨트롤 못하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아요.

아...  고생 많으시네요.. 대화도 안통할텐데 ㅠㅠ

한번더 난동부리면 저같음 폴리스 신고
하겠네요

대접받으려면 대접받을 행동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술버릇 안좋은 사람과는 안엮이는게 답입니다

나두 한번 꽐라되서 호텔서 쫓겨난적도...ㅋㅋ

저런사람은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타국에서 진짜 ㅈ 되봐야 정신차릴텐데

저런 사람은 진짜 곁에 두면 괴롭습니다

주사있는 사람은 가까이하면 피곤합니다

국내 골프 정모 땐 어쩔 수 없지만
해외 원정 땐 술꾼들은 빼버리고 갑니다~

지인이 개진상 부리는데 같이온 사람이 말려야지.타국에서 사고 나면 어쩌려고...
아님 그냥 모른척 한건지...
친한친구라도 술진상은 여행만큼은 같이 안다닐려고 합니다

알콜중독자 주폭들은  그냥 한국에서만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

하이나코, 여행지에서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너무 과음 하셨나 보네요...

술이랑 무슨 왠수가 지셨다고 ㅎㅎㅎ

단체로 술진상들이내요 같은 한국인 이라 신경 쓰이셨겠내요

술은 적당히.. 한국 사람들 저러는거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ㅠ

만약 내 옆방에서 저러면, 저는 박형에게 셋업 당하라고 소주 떠놓고 치성을 드릴 것입니다.

술은 딱 즐길 수 있을 정도까지만!!~ 나이들수록 술이 술을 마시는 사람은 멀리하게 되네요.!~ 한국에서도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좋습니다. 하물며.. 외국가서 부어라 마셔라 하는건 결국은 본인 손해!!~

한국에서도 술진상은 위험한데, 앙헬에서 저러면 큰 일 날꺼 같은데유 ㅎㄷㄷ

진탕 당해봐야죠 저런 사람은. 근데 당해도 정신 못차릴 듯 합니다.

저러다 진짜 큰 사건 터지는 것 아닌지...20대에는 보통 많이 마시지 나이들면 몸이 피곤해서 못마시는데  ㅎㅎ

만취는 위험하죠  자고일어났는데  지갑이고 핸드폰이고 다사라지고 ㅜㅜ

전에 업골같이간 동생이 양주공짜라니 진로를 안주없이 다 마시고 꽐라되서 그거 케어하느라 고생한기억이

술이떡이됐으면 얌전히 자면 좋은데... 전 진상이 되지않길 바래봅니다..

어떤 기분일까 꽐라,  알콜중독 같은거겠죠?

술이 문제네요 그래서 저는 술을 안합니다 ^^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은 힘들져

외지에서 무슨깡으로  정신줄 놓는건지 ..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고 갑니다. 대단한 사람이네요...

@@될때까지 마시고 진상피우는건 습관인거 같습니다.

저건 완전진상이네요ㅜㅜ

저런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