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리뷰 사용법에 대해 말해봅니다.마간다카페 홈페이지 상단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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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리뷰 사용법에 대해 말해봅니다.

마간다카페 홈페이지 상단의 아이콘 중에 "업소 리뷰"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만들어진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가보지는 못 했으나
뭘하는 곳이고, 거기 가격, 시스템, 음식 맛 등등
가본 선배들의 후기 및 의견을 듣고 싶을때
그럴때
안가본 사람들이 "여기 어떤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라는 취지로 글을 올리면?

가본 선배들이 리뷰 댓글을 달아줌으로서
어떤 업소인지 알 수 있게 되도록 해주기 위해서 만든 코너입니다.

즉, 원래 리뷰 업소 게시판이 만들어진 취지는
궁금한 업소에 대해서 물어보는 코너입니다.
안가본 곳, 궁금한 업소에 대해서 질문하는 게시판이죠.

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은 그 업소에 안가본 사람이 되겠고요.
"나도 안가봤는데? 나도 궁금하다" 라고 하는 사람은
저도 궁금해요 를 눌러주는 거죠.

그리고 거기 댓글을 다는 것은
가본 사람의 후기와 평가(별점) 가 되는 것이죠.
업소 리뷰 댓글을 남기고 별점 평가까지 해 주면
안가본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거죠.


"나도 가봐야겠다"
"거기 다른 서비스는 어떤가요?"
이런건 업소 리뷰가 아니니까, 업소 리뷰 댓글에 다는게 아니라
리뷰댓글에 대댓글로 올리는게 맞습니다.

안 가본 사람이 "나도 가봐야겠다, 정보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면서, 별점을 평가할 건 아니잖아요?
그런사람, 즉 안 가본 사람들은 별점 평가를 할 수 없으니
리뷰댓글을 직접 다는게 아니라
리뷰댓글이 달리면, 거기에 대댓글을 다시는 거죠.

위에 사진처럼요.



자~~ 원래 리뷰 게시판이 만들어진 계기가 그것입니다.
필리핀의 수많은 업소들중
유흥업소, 호텔, KTV 등등.. 궁금한데 안가본곳의 정보를 알기위해서!!


그런데 요새 리뷰 게시판의 글을 보면 약간 다르게 사용되는 것 같아서
다시한번 게시판의 취지를 말씀드려봅니다.


"궁금한 곳의 리뷰를 써주세요" 라고 글을 써야하는데
"여기 제가 다녀왔어요" 라고 후기를 쓰는 글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리뷰 게시판에 후기를 쓰시는것이 크게 게시판에 혼란을 주는 것도 아니고
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여지기는 하지만
원래의 게시판 취지를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좀 더 깔끔한 게시판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업소 후기는 밤문화 게시판에 쓰시고

호텔 후기는 호텔 스토리에 쓰시고

식당 후기는 먹거리 스토리에 쓰시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씀드리는 거죠.


리뷰 게시판은 갔다온 사람들의 후기를 글로 쓰는 곳이 아니고
업소에서 직접 자기들이 글을 써서 홍보하는 곳이 아니고

궁금한 사람들이 글을 쓰는 공간으로 되었으면...
리뷰 댓글에 갔다온 사람들의 후기와 평가(별점)를 하는 곳이 되었으면...

원래 취지대로요. ^^


물론 이렇게든 저렇게든 그 업소에 대한 정보만 얻을 수 있다면?
그냥 좋은거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네~~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도~ 이왕이면 좀 정리된 깔끔한 게시판이 되도록
게시판을 만든 취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정확하게 팩트를 쓰셨군요.

정성어린글 좋아요 ^^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폰데로사님은 부운영자 이십니다.^^

여해님의 댓글

여해 작성일

참고하겠습니다!!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작성일

아~~ 숙지했습니다~~^^;

마카오박씨님의 댓글

마카오박씨 작성일

확인! 알겠습니다.

지존만님의 댓글

지존만 작성일

확인요~

션이v님의 댓글

션이v 작성일

저도 보면서 헷갈렸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Human77님의 댓글

Human77 작성일

참고할께요

검은양이님의 댓글

검은양이 작성일

정리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코카콜라환타님의 댓글

코카콜라환타 작성일

확인 완료~ 숙지하겠습니다.

두다이브님의 댓글

두다이브 작성일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