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소주는 두꺼비 빨간딱지가 진리였고.양주는 언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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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소주는 두꺼비 빨간딱지가 진리였고.
양주는 언더락 잔에 얼음없이 채워야 제맛이고,
맥주는 진(7)소(2)맥(1)을 천잔에 원샷이 깨운하고.
막걸리는 냉면기에 채워야 입맛이 돌았고........

지금은...

필리핀에서는 절대로 취하게 마시는 것을 사양합니다.
(술은 얼큰해야 느낌이 오는데 말이죠)

댓글목록

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어디서든 만취 안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다나짱님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

소주 빨간 두꺼비는 너무 세고 처음처럼이 젤 좋은거같아용 ㅎㅎ 훅 가지도 않고~~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처음처럼도 10병 줄빵세우면 훅~ 갈수 있습니다.ㅎㅎ
진로가 무슨일이 있고부터는 저도 처음처럼만 마시는데 항상  싱겁다는 느낌 때문에 맥주잔으로 마시게 되더군요.ㅡㅡ::;;

다나짱님의 댓글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

저는 반대로 진로먹고 기절한적 잇어서 진로를 못먹겟더라구용 ㅋㅋ

제천대성님의 댓글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술은 기분좋게 마시는 사람이 있고, 취할려고 마시는 사람도 있고,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지만… 본인 주량에 맞게 마시는게 제일 즐겁게 마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불금에 즐거운 저녁을 !!!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아하~ 저는 처음 마셔본 소주가 보해 골드 입니다.
나중에 알았죠. 제가 주로 봐왔던 진로는 약한 술이라는 것을.. ㅋㅋ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요즘은 술들이 너무  순해 빠졌죠.
그래도 두꺼비 빨강이는 25도지요.,
과실주 담구는 소주는 가끔 애용하는데 35도정도로 도수가 준수하고 2리터나 5리터짜리도 있어서 여럿이 신경안쓰고 마시기 좋습니다.
(홍초나 매실액등을 준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방필때는 절대로 술을 먹으면 안돼는데 그 분위기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먹고 있더라구요.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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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님의 댓글

김영민 작성일

저랑 술 취향이 똑같네요 ㅎㅎ 반갑네요

마카티보안관님의 댓글

마카티보안관 작성일

소주는 크라스잔에 꿀떡꿀떡 마셔야 제맛이져

wddkfu7님의 댓글

wddkfu7 작성일

크 역시 잘아시네여

마킹보이님의 댓글

마킹보이 작성일

애주가시네요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벌써부터 위가 꼴립니다 ㅎㅎ

더운나라39님의 댓글

더운나라39 작성일

술은 항상 조심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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