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을하고 잊고있다보니 어느세 출발 일주일전이 되었네요방앙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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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을 일주일 앞두고 시간이 안가다 못해 멈춰버린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점으로 쌀국수를먹고 점심이되기전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보자
기분좋게 시간을 보내보자 라고 생각하고 출근했지만
일하다보니 점심때는 놓쳤고 마사지 받으러 나가려 인근 업소 전화해보니 오후 3~4시즘 되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까페긁을 읽으면 지루함들 달래야겠다 생각했는데 없다고나오더라구요
헉! 어째야하나 이제 정보를 얻을길은 없어졌는가보다 생각하는데
오늘 다행이 다시 카페가 나오게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까페가 잘있는것도 확인했고
마사지 받기는 틀렸고 ~
이제 점심밥이나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Henry147님의 댓글
Henry147 작성일오홋 일주일!!
마스터6112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기분좋은 일주일 보내는중입니다 ㅋ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제일 기분좋게 기다리는 시간이군요. 출발 일주일전~ ㅋㅋㅋ
마스터6112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시간이 안가도 너~~무 안갑니다 ㅋㅋㅋ
Meak님의 댓글
Meak 작성일
저는 9월에 가는데
언제 9월이 오려나 ㅋㅋㅋㅋ
이태원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이태원선비 작성일저도 9월에 가는뎀.. 그전에 전쟁날거같아요 분위기가 ㅋㅋㅋㅋ
마스터6112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9월 딱 좋은 날이네요~
션이v님의 댓글
션이v 작성일8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마스터6112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여름휴가를 가시는군요 ㅎㅎ
코드님의 댓글
코드 작성일일주일 부럽네요 ㅋㅋ 잘 다녀오세요
마스터6112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이제 하루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hrlfl님의 댓글
Zhrlfl 작성일다음주 언제 가세요??
마스터6112님의 댓글
마스터6112 작성일목욜 출발요
눈물빵1님의 댓글
눈물빵1 작성일부럽습니다 '...몸조심하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