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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전부 다녀봤는데 2차가 안되는 JTV는 일부러 한번도 가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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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전부 다녀봤는데 2차가 안되는 JTV는 일부러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스케줄이 꼬였고 주변에 JTV가 있어 한번 가게 되었네요.

맘에 드는애가 있어서 일단 앉히고 오래 앉아있긴했는데 이 친구가 제 집에 오고싶다고 해서 그냥 그러라고 했고, 솔직히 안믿었는데 진짜로 일끝나고 왔더라구요...

부랴부랴 먹고싶다고 했던 소주랑 과자 몇개사서 두병정도 비웠고, 생각보다 여자애가 적극적이라 저도 그냥 가볍게 넘어갔네요...

아직도 뭐가뭔지 의아하고 오늘 일끝나면 집에 또 온다는데... 숙소에서 백신이랑 아이디체크 다 해서 큰 걱정은 없는데...

JTV가 원래 이런건지 그냥 제가 운이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이게 홈런친다는건가요? 집에 간다길래 일단 택시비만 천페소만 줬는데 더 줬어야 했을까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22-06-05 16:08

이건 자랑인것인가...아님 제이티비 광고를 노린것인가?ㅋㅋㅋ 농담입니다 부러워요 ㅠㅠ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6:16

제가 세부는 5번 넘게 와보고 웬만한 건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JTV는 2차가 안된다는 생각에 정말 처음 방문해본 곳이었어요... 근데 첫방문에 무슨 일인가 싶어서... 운이 좋았다 생각하겠슴니다 감사합니다

지객님의 댓글

지객 작성일 22-06-05 16:17

흠... 자랑질이네여.... 홈런 맞고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6:21

감사합니다 ㅜ

짱가짱짱님의 댓글

짱가짱짱 작성일 22-06-05 16:19

형님은 뽀기가ㅜ분명합니다 ㅋㅋ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6:21

뽀기가 뭔가요??

짱가짱짱님의 댓글의 댓글

짱가짱짱 작성일 22-06-05 16:31

아래 폰데로사님 댓글 마지막 두줄요 ㅎㅎ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22-06-05 16:26

네.. 자랑 맞고요. 염장이네요 ~ 그 한번의 홈런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하시는 많은 형님들에게 위안이 되려면... 세부가즈아 님은 젊고 잘생긴 피부 하얀 청년이어야 할 겁니다. 진짜 그렇다면 인정 !! ㅋㅋㅋ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6:40

젊긴한데 어디 내다놓을정도가 아닌데... 정말 운이 좋았구나 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없겠죠ㅜ

석이석이님의 댓글

석이석이 작성일 22-06-05 16:27

흥!!!!!!!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6-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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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22-06-05 16:50

젊고 잘생기면 그런 경우 수두룩하고요
늙고 못생기면 그런 경우 없어요

루비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22-06-05 18:28

그렇습니다. 저는 제 주제를 너무 잘 알아서 jtv는 잘 가지를 않습니다.

티서님의 댓글의 댓글

티서 작성일 22-06-05 21:05

하이나코
힘내십시오
걍 저처럼 홈런 포기하시고 이쁜애들하고 수다 떨며 한잔하러 가는걸로 ㅎㅎ

동나마조하님의 댓글

동나마조하 작성일 22-06-05 16:55

wowiweee

아스왕님의 댓글

아스왕 작성일 22-06-05 17:02

능력자 이신듯한데요 ㅋㅋ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8:21

절대 아닙니다ㅜㅜ

한국인의밥상님의 댓글

한국인의밥상 작성일 22-06-05 17:11

첫날에 나한테 주는애는 다른분들한테도 똑같이 줍니다
는 어러죽을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6-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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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8:23

사실 이렇게 부러울일 일줄은 몰랐습니다 정말로... 다들 그러시는줄 알았어요 올라오는 글들이 성공사례들만 봐서 그런가... 그래서 용기내고 가본건데 잘 풀렸던 거네요. 감사합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2-06-05 19:04

밥상님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센스 쩌십니다. ㅎㅎ

미련이곰님의 댓글

미련이곰 작성일 22-06-05 17:23

부럽습니다
잘 생기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돈 갔다 써도 절대 안와서 이젠 포기하고 KTV만 ㅜㅜ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5 18:20

사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안갔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다음은 없을거라 생각하고있어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2-06-05 19:03

저도 비슷한 경험을 오래전에 해봤습니다.

JTV 잘모를때 그냥 배트 휘둘렀는데 공이

얼레벌레 담장을 넘어가더군요.

사방손님님의 댓글

사방손님 작성일 22-06-05 21:34

혹시 외모가 젊고 희고 키큰가요?

정기리님의 댓글

정기리 작성일 22-06-05 21:50

ㅋㅋㅋ 맨날 새되면 필 누가 가게요...

현지 중장기로 머무는 유학생 주재원등 젊은 사람들은 좀 쉽게 이성 만나구 그래요 ..

먼 이유든 내가 좀 먹힌다 싶을때 많이 만나세요 자신감있게... 위생 안전 신경쓰시고 너무 양아치짓은 하지마시구요 ㅎ

V냠냠v님의 댓글

V냠냠v 작성일 22-06-05 22:09

부...부럽...습니다..크흡..!!

프릿플님의 댓글

프릿플 작성일 22-06-05 22:52

ㅋㅋㅋ 부럽네요

미련이곰님의 댓글

미련이곰 작성일 22-06-05 22:55

저희 회사 동생들이 1년에 한두번 파견 오는데
애들이 잘생기고 어려서 그런가 세부 코마치나 20에서 잘꼬샤서 파견 하는 동안에는 여자 애들이 알아서 일끝나면 오더라구요 어찌나 부럽던지 ㅜㅜ

Bssagun님의 댓글

Bssagun 작성일 22-06-05 22:58

개부럽...ㅜㅜ

세르디앙님의 댓글

세르디앙 작성일 22-06-06 01:50

부럽습니다ㅅㅅ

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22-06-06 20:52

원래 그런건 아니고 운도 좋으시고 가즈아님만에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세부가즈아4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가즈아4 작성일 22-06-06 20:57

감사합니다 ㅎㅎ

chjj님의 댓글

chjj 작성일 22-06-06 22:46

로라이님의 댓글

로라이 작성일 22-06-06 23:44

부럽네요 제 생에 아직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ㅠㅜ

지렁님의 댓글

지렁 작성일 22-06-07 02:09

부럽네요 ㅠㅠ

플래시님의 댓글

플래시 작성일 22-06-07 10:17

자랑이구만 암튼 너무 부럽네요 ㅎㅎㅎㅎ

까아치1님의 댓글

까아치1 작성일 22-06-07 22:33

운 아닙니다.
그녀가 님에게서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아우라를 봤을겁니다.
이것도 분명 능력입니다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22-06-25 16:47

부러운 얘기군요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22-07-16 12:54

이게 무슨 글이죠 ㅎㅎ 염장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