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심하게 왔나보네여
휴식이 필요한듯요
무엇가 한가닥 마음의 줄기를 잡는다면 삶은 바뀔 수 있겠죠

외롭고 힘들때 위로가 되어줄 사람이 있어주면 정말 큰힘이 되겠지만 막상 그런상황이 되어 내주위를 돌아보면 그런사람은 가족조차도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 목록 열어 보시고 평소에 연락 못했던 사람들에게 안부전화 한번씩 해보세요
전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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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용~~

현타왔을때는 맛난거 드셔야죠 ^^;

매너리즘은 새로운 무언가에 흥미가 생기기 전에는 회복이 힘들더라구요.....ㅠㅠ  좀 색다른 일탈이나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침묵의 나라로 멀리 떠나버리면
말없이 비상하는 새들처럼 살아갈까
사람의 세상에서 멀어지면 괜찮을까

오늘도 번뇌하며 고뇌하는 상념들은
모두가 부질없고 속절없는 걱정인가
현자가 되면은 알까 세상살이를

루비님은 감성이 넘치는 선비님 같아요 ^^

감사합니다. 저는 감성이 넘치는 선비보다는
쟈니브라보 님처럼 낭만적인 한량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한량 기질이 다분한듯요

필리핀 이나 여기나 사는게 다들 비슷 비슷 하네요 현명하게 대처 하시길 바래요

저도 다른국가를 찾고있습니다...

ㅠㅠㅠ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럭셜맨이라 왠만한 조언은 경험치가 쌓여있을테고....
취미가 먼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취미를 한번 가져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그 중에서도 낚시를 강추 드립니다.
물멍이라고 아시죠? 이게 불멍보다 오히려 강력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낚시할땐 잡념 하나없이 즐기며 편한해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ㅠㅠ 현타올땐 고수분들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현타 심하게 오신듯 싶네요
다시 홧팅하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전부 시간이 해결해 드리리라 믿어요

어디에도,,, 지겹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