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 주의)+업체 홍보 +내상한국 온지 2일지나서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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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진 주의)+업체 홍보 +내상
한국 온지 2일지나서 후기 올립니다.

지방에서 겨우 겨우 찾아간 앙헬레스..
집나온지 27시간만에 앙헬 도착...대한항공..아침 8시 비행기
창원에서..ktx타고....공항철도 타고. 2공항 근처 숙소에서 자고...
비행기타고 ...마닐라에서 내려서 택시타고...앙헬 2시 30분에 도착

마지막 인류를 찾아서...
저는 지금 술을 마실 수 없는 몸이라...
Ktv나 jtv를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 호핑....

일정 4일 동안 바파인 3번....한번은 연장...

도착 당 일
10일 전부터 도시락 지명한 애 있었습니다..
카턱을 날려도 매니저에게서 연락을기다려도..답장이 안옵니다...
3시간만에..7시즘에 연락옵니다...
바바에가 그날...집에 일이 있어서 출근을 안한답니디.
두 번째 로 지명헌 애도 안나온 답니다...
첫날 혼자 자기 그래서...아무나 배달 해달라고 합니다...
 
8시에 도착..
도시락 서비스 4000원입니다..
애가 제 스탈은 아니지만 마인드는 좋습니다..

하루 더 연장 데리고 있습니다...
일정 내내 다 데리고 있을려고 했는데...
 3째날 떡볶이를 확인하게 됩니다...

다른 여자도 만나고 싶어 해서 오전에 팁 좀 주고 보내줍니다.
 3반째 날 낮바 갑니다..

업체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두 군데....
인류는 거의 멸종했습니다.
부지런한 한국 분들.....상태 좋는 애들...다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H바에 갑니다.
그나마 상태좋은 애 데리고 나가는데..롱 안된답니다..
숏만 된다고 합니다.. 덥고 짜증나서...이건 핑계같지만...
쟈니 님도 밖에 기다리고 계셔서....그냥 돈만 주고 데리고 나옵니다. 이게 실수죠...이야기 좀 하고 나왔었어야 하는데...
바 매너저는 6시 까지 있을 수 있다..
 
밖에 나가서 쟈니님이랑 냉면 먹고..여자애는..갈비탕 먹입니다.
밥을 두그릇이나 쳐먹습니다...

호텔 들어와서 이야기 좀 나누고 하려고 하는데 쏙쏙 한 번 하고 가겠답니다...
이런 시댕....
기분 확 잡칩니다.... 낮바 숏 3500이 ld 350입니다..합 3850..
밥쳐먹이고....하면 5000넘죠...이럴바엔 그냥 출마 부르죠...
좀 같이 노려고 하는데도...
영어랑 따갈 섞어가며 재미있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의사소통 할 정도는 됩니다.
내가 늙은 빵잇이고...마음에 안들어도...비지니스는 지켜야지..

컴플레인 걸려고 해도 썩을 매니저들 톡, 메신저 안 읽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바 매니저들 바로 바로 답한적 거의 없습니다.
기다리기도 짜증나고..
짜증나서 물만 빼고 보내줬습니다....컴플레인도 걸지 않았구요..

앙헬에 있는 동안 H바 매니저 답장 한번 없었습니다.
돈 받아 쳐먹기만 했지 피드백은 전혀 없네요..

세번째까지..어떤 사연이 있는데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그냥 이 애도 오자마자 나 몇시에 갈수 있어 하길래??
물만 빼고 보내주었습니다...
여기서 바 호핑은 그만..

다른건 아니고 업체 홍보 좀 할까 합니다.
3째날 마사지 받다가..마사지를 받은 휴유증때문인지..
잠도 못 잘 정도로 아팠습니다...
새벽이라..어찌 할 수 없고..
앙헬레스 검색을 해도 다 펜데믹 이전 글만 검색이 되는데 구글에
침술원 이 검색에 됩니다. 새벽에 실례를 무릅쓰고 쟈니님에게 카톡 햐보니 실력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 문열자마자 프렌드쉽으로 고고..
오아....허준인줄....

제가 운동하면서 마니 다쳐 봤는데...이 고통은 일주일 견적이었는데....정말 침 다 맞고 좋아 졌구요.. 이틀날은 신기할 정도로 고통이 없었습니다...

앙핼레스 에서 삐끗하시거나...근육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여기 가보세요...

도박은 가져간 돈...그대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2만페소가 모자라네요...바파인 비 호텔비 택시비 밥값은 카지노에서 대 주었습니다
4월에 넘 심하게 깨져서 이번에는 딱 한번 만 페소 베팅하고 그 이상 의 베팅 한적 없네요..

 한카지노는 떡칩이 이뿌지 않네요...
여러모로 많은 쟈니브라브 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댓글목록

닥터서님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Lot 27, Mr. JJ Bldg, Fil-Am Friendship Hwy, Angeles, 2009 Pampanga, 필리핀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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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쓰하포님의 댓글

브레이쓰하포 작성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닥터서님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여기 프렌즈 쉽...가야 gaya cold noodle 치고 그랩 검색하시면 됩니다.

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

밥 두그릇 처먹었다는게 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ㅋ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그 때는 화가 났지만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저도 두그릇 쳐묵쳐묵하는거 봤어용 ㅎ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나의 내상기를 모두 보신 쟈니님..ㅠㅠ
이불 킥 입니다.ㅠㅠ

alexlee님의 댓글의 댓글

alexlee 작성일

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두그릇먹었다고 생각하니까 웃겨요

앙7777님의 댓글의 댓글

앙7777 작성일

두그릇 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ㅋ

alexlee님의 댓글의 댓글

alexlee 작성일

저랑 같은 포인트에서 터지셨나보네요ㅋㅋ

목포사랑님의 댓글

목포사랑 작성일

정보감사드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저기 한의원 저의 구안와사를 고쳐준곳입니다.

제천대성님의 댓글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아이구 입 돌아가셨네요.
솔직히 저도 살면서 두번이나 걸려서 그 불편함 잘 알죠.
역시 쟈니님은 찐 앙헬보안관입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입돌아가니까 스타일 안나오던데요 ㅅㄴ

변태푸우님의 댓글

변태푸우 작성일

저도 이번에 카지노에서 호텔비,택시비,바파인비,밥값을 대주기를 ㅜㅜ
그래도 침맞으시고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바에서 바파인할때는 확률이 50%?  복불복인거 같아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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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넹...아 근데 그 돈주고 바파인 해야 할 정도로 현타가 오네여...차라리 출마가 나을듯....
팬데믹 전에는 낮바 숏이 2000이었는데...넘 짜증나네요..떡 값 가지고 넘 장난치네요.. 다음에 가먄 낮바 안가고 출마나 부를 생각입니다. 나의 아사와 카지논는 항상 나를 반겨주니깐요..

미카짱님의 댓글

미카짱 작성일

겁나 웃었네요 ㅎ 후기 감사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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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뭐가 웃기됴???(시비조 아닙니다. )제가 글로 남을 웃길 정도의 필력이 아닌데 ㅠㅠ

미카짱님의 댓글의 댓글

미카짱 작성일

저도 비슷하게 해봤던 것들이라 상상이 가니깐 웃기네요 ㅎㅎ
여튼 글 잘 봤습니다.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재미 없는 글에 재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밥을 두그릇이나?
그래도 물은 빼 주네요
소임은 다 한 듯 ㅋ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그것도 어찌 보면 어거지로 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ㅋㅋ 넵 그래서 위에 글에서 보신 것 처럼 지금...차 수리 맡겨 넣으면서 as 센터에서 마사지 받으며 글적고 비행기 검색하고 있습니다

rring1님의 댓글

rring1 작성일

내상…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잊는게 제일 좋아요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네...바파인 할때...저는 ...돈보단  시간이 정말 아깝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세번째 여자 도시락 바파인 할때...이 여자가 나에게 즐겁게 해주고..아침까지 있어준다면 속으로 내기를 했었습니다. 만페소 팁을 주려구요...ㅋㅋㅋ 역시...
물빼고 여자한테 말했었죠..ㅡ너 이거 알아?? 너 아침까지 있어주면...너 한테 만 페소 팁 주려고 했어!!_ 여자애..그럼 나있을래 하더라구요..ㅡㅡ저는 딱 한마디 했죠..game over..웃으면서..500페소 택시 타고 가라 하고 보냈습니다.

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이번에 복수는 안하셨지만 그래도 카지노가 여행비 대신 내주어서 다행입니다~! 예금 해놓으셨다 생각하시고 슬슬 빼오십시요~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다음에 받으러 오라고 합니다..

조운님의 댓글

조운 작성일

가감없는 듯한 진솔한 후기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하  이게바로 앙헬이죠 ^^

woody님의 댓글

woody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카지노에서 유흥비를 대주었다는 이야기 들을때마다.. 나도 가서 함 훅 ~ 땡겨와바? 라고 생각하다가도... 보나마나 내가 가면 있는돈 탈탈 털어갈 지노신이란걸 알기에, 꾹 참아봅니다. ㅠㅠ

닥터서님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잘하는시는겁니다. 앞에는 50만페소 주고 놀다왔습니다.ㅜㅜ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어느바인지 대충 감이 오네요 ㅠㅠ 못생겨도 오래 같이 있어줄 아이가 좋은듯 합니다.

friedmelon님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지노가 경비를 보전해줘서 다행(?)이네요

양유니님의 댓글

양유니 작성일

정성글 잘 읽고 갑니다

앗사님의 댓글

앗사 작성일

h바가 어딜까요..간만에 곧 가는데 기대감이 사그러지네요..그나 저나 혹성탈출인가요. 앙헬은...

브래s님의 댓글

브래s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투탕카맨님의 댓글

투탕카맨 작성일

새로운 경험을 하시고 오셨군요^^

oksk님의 댓글

oksk 작성일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2점

초초보운전님의 댓글

초초보운전 작성일

바투어에서 h는 거르는거로!!!

미야케님의 댓글

미야케 작성일

밥두그릇이나 촵촵하고~
양아소녀군요...

띠목은MK님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

ㄷㄷ 창원분이 있군요. 창원 만쉐!!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글 잘봤습니다. 보통 마지막날은 진주가 걸려서 오라오라를 일으키던데요 ㅎ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저의 마닐라 내상기처럼 맘이 짠합니다..

문귀팔님의 댓글

문귀팔 작성일

내상...화이팅입니다

때시기왔냐님의 댓글

때시기왔냐 작성일

정보 잘봤습니다.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고생 많으셨네요. 앙헬 바들 정신 좀 차려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