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맥날 알바 시급 50페소라는 말 듣고 경악을 했었습니다.
저는 지직스에서 3천이상으로는 줘본적이 없습니다. 펜데믹 전이긴 하지만 그때도 5천~1만까지 부르는 애들 봤는데 5천 부르는 애한테 그랬습니다.

you know korean girls are beautiful right?
ㅇㅇ
they are just 4000peso... which is better? bye~
=_=

엄청 야리더군요 뭐 암튼ㅋㅋㅋㅋㅋㅋ팩트로 조지니까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물론 오피에 비하면 다를 수 있지만요. 한국 사창가보다 비싼건 사실이잖습니까

한번은 어떤애가 5천을 부르는겁니다. 막 애교부리면서 나 저기서 더 준다고 했는데 너한테 온거야~ 이러는겁니다 그게 어디냐고 했더니 짱깨들이 모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You can go there~! play with ugly, dirty, fat and no manner chinese. if you wanna drink with me, dont talk about money and just enjoy~

이랬더니 삐진척하면서 그냥 앉아서 같이 술 먹고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또 돈 얘기하길래 너한테 돈 줄마음 없으니까 그냥 가라고 했죠..
솔까 개나소나 5천 처 부르는거 조온나 맘에 안듭니다. 5천이면 한국 오피를 가고 말죠

근데 8천페소는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참 마간다인 입니다. 굿~ 계속 좋은 피싱 문화 전파에 힘써주십시오. ㅎㅎ

이 글을 좀더 일찍 봤더라면 저도 닥터님처럼 한방 날렸을텐데....
저번 주말 지직스가서 이층에서 구경중 한 year 이 접근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얼마니? 라고 물었더니 10000페소 라더군요.
졸라 어이없어서 생긴건 3000페소 였습니다.
그냥 꺼지라고 했죠.
이것들 돈개념 없습니다. 주디에서 나오는데로 금액 불러되네요.
심지어 나랑 같이간 일행은 pogy 인데....

여자애가 10k 이상 부른다면
'니가 맘에 안들어' 란 소리를 못 알아 듣는게 문제죠
그렇게라도 줘서 담꿔보고 싶은거죠

그렇게 사먹고 나서는 난 비싼거 사먹었다고 자랑하는 것도 문제고..

이왕 외국까지 와서 맘에 든 처자를 발견했으니, 무리를 해서라도 깃발 꼽아보고 싶은 마음 이해는 가지만... 안쓰럽습니다. ㅜㅜ

ㅋㅋㅋ

중국애들 돈 못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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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자들이 화대를 담합한듯 싶습니다. 희안하게 떡값은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

짱깨도 짱깨인데, 없는 주제에 필만 가면 있는 척 돈 펑펑 써대는 몇몇 한국인들도 필핀 유흥 물가 상승과 애들 버릇 나빠지게 하는 데에 크게 일조했죠 정말 꼴불견입니다

많이오르긴 올랐네요

자난주 클럽 VVIP석에 따라온 떨거지 피노이 둘
떠오르네요.
언제 내돈내산 클럽서 술마셔보겠어 하는 포즈로
술푸던 녀석들..

본인이 느낄꺼에요 딱 가격듣고 내가호구인가 이러면 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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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졸리비 한번 가면 하루 일당 없어지겠네요 해외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음

필의 살인적인 떡값이 문제이긴 합니다.
돈벌이도 없는 곳에서 너무 높아지니
가성비가 줄어드는듯하네요.

이렇게 보니까 말도 안되는 금액이긴하네요..

망할 년들  ㅎ

솔직히 필리핀 일반 레지던스 호텔비도 꽤 비싼 편이죠~~~

근데 왜 유흥비는 비싼가요 ? 하아나꼬 ㅠㅠ

겨울에 공 치러 갈때 한국에서 데리고 갈까 고민중입니다. 좀 더 들어도 그게 편할것 같아서요. 골프장 멤버십에 배우자 카드도 있으니 그거 쓰면 여자 동반자도 공짜고요.

너무 올랐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머리속에서는 이해가 되는데 왜 술만먹으면 ㅜㅜ

혼내줘야합니다

6년전에는  롱타임이 2500페소로 구성되었는데  그래도 저녁식사 소주한잔 아침에 토스트정도 그리고 교통비 500페소주면  내일도 연락을주라고 응석을 부리고했는데  3년전에는 3000페스에서 3500페소정도 ....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한편으로 성실하게 사는 필 젊은이들 안타깝죠

어느덧8천시대가 됐네요ㄷㄷ